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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plash/Jessica Lewis

영국의 한 기독교 자선 단체가 정부 당국에 코로나19 회복에 있어 어린이의 정서적 안녕을 우선순위로 삼아달라고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지난해 어린이들의 교육 성취에 초점을 맞추면서 TLG(Transforming Lives for Good)는 정서적 지원에도 동등한 우선 순위를 부여 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어린이의 감정이 교실에서 ‘파괴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경우 정서적 건강 위기가 강화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것은 결국 사회 서비스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이며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결과와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 시스템을 빠져 나가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요구는 영국 전역의 학교가 3월 8일 재개하기 전 출판된 이 단체의 브리핑 문서에 포함됐다고 CT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학교가 조기 개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아동 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에 더 많은 도움과 자원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권장 사항에는 정기 교사 교육의 일환으로 외상 대응 교육과 지역 당국에서 고용한 외상 전문가의 학교에 대한 추가 지원이 포함된다.

TLG 치료 실무 책임자인 래 모르핀은 “우리는 관계적 트라우마가 어린이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보았으며, 이는 종종 주류 교실 환경에 정착하기 위한 투쟁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TLG CEO인 팀 모르핀은 “코로나19의 정서적 위기 영향이 수 세대를 거쳐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전 이를 완화하기 위해 긴급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이것은 거대한 작업처럼 느껴지지만 정부에서 NHS, 학교, 자원 봉사 부문에 이르기까지 개인과 조직이 협력하여 어린이의 정서적 건강과 복지를 우선시 할 때 달성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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