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션 워십
미국 기독교 음악 밴드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 ©Elevation Worship
미국 기독교 음악 밴드인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이 2020년에 발표한 ‘그레이브 인투 가든즈(Grave Into Gardens)’가 빌보드 차트의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섰다.

이 곡은 6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에어플레이, 판매 및 스트리밍을 기반한 ‘핫 크리스천 송즈(Hot Christian Songs) 차트 1위와 함께, 크리스천 에어플레이(Christian Airplay)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두 개 부문 석권은 2012년 12월 패션(Passion)의 ‘원 띵 리메인즈(One Thing Remians)’와 이듬해 9월 맨디샤(Mandisa)의 ‘오버커머(Overcomer)’ 이후 8년 만에 달성된 기록이다.

이들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위치한 엘리베이션 교회의 예배 사역팀으로, 이번 곡은 미국 찬양음악 사역가인 브랜든 레이크(Brandon Lake)가 직접 불렀다.

‘베델 뮤직(Bethel Music)’ 팀의 일원인 레이크는 이 곡으로 솔로 부문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MRC 데이터에 따르면, 크리스천 에어플레이에서 이 곡은 1월 31일로 끝나는 주에 970만 명의 청중 노출을 기록했으며, 크리스천 디지털 음악 판매량에서 4주 동안 2천 건의 다운로드와 260만 재생 수를 달성했다.

엘리베이션 워십의 리더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은 빌보드에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부활과 부흥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삶에 와닿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곡(이하 그레이브즈)은 ‘핫 크리스천 음악’ 차트에서 46주 동안 정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8년 5월까지 총 34주간 정상에 올랐던 제레미 캠프(Jeremy Camp)의 ‘렛 잇 페이드(Let It Fade)’를 넘어선 기록이다.

그레이브즈에 앞서, 정상을 기록한 곡은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의 “유 세이(You Say)”로, 2018년 7월부터 116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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