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남부 칼부코 화산이 22일 42년 만에 폭발하면서 화산재로 뒤덮인 엔세나다는 유령 지역으로 변했다. 이곳 주민 약 1500명은 이미 대피한 상태다. 칠레 국립광산지질국은 24일 화산 분출 과정이 수주 또는 수개월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고 알바레스 국장은 "분출이 현재 끝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며 다시 분출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검찰, 박준호 전 상무가 경남기업 증거인멸 '주범' 판단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의 최측근인 박준호 전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그가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경남기업 증거인멸(증거은닉 포함)을 주도했다는 판단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성 전 회장의 또 다른 최측근인 이용기 비서실장도 증거인멸 과정에 깊숙히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만큼 영장이 청구될 경우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 성완종 지시했어도 박준호 증거.. 
박준호 前경남기업 상무 구속…'성완종 리스트' 첫 구속
법원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과 관련된 문건 등의 자료를 폐기·은닉한 혐의(증거인멸)로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25일 발부했다. 지난 24일 오후 박 전 상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구속의 사유가 인정된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이 지난 12일 특별수..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행진…큰 충돌없이 마무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4일 총파업 결의대회 후 행진을 벌이던 중 사전신고한 행진경로를 이탈하는 돌발상황이 빚어졌지만 큰 충돌은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민주노총 행진 중 을지로 서울시청별관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뿌린 코리아연대 회원 2명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앞서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서민살.. 
조희연 교육감 "헌법 소원 내겠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24일 오후 서울교육협의회를 소집해 교육청 간부와 직속기관 간부들에게 공판 결과를 설명하며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저를 기소한 근거 법조항인 공직 선거법 250조 2항 허위사실공표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에는 거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교육감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표현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 
이영훈 목사 "성전 지은 것은 주님 일 이루시기 위함"
여의도순복음교회 남구로성전(담임 정길영 목사) 입당감사 및 창립5주년 축복성회가 24일 오전 10시 30분 남구로성전 본당에서 열렸다... 
4·29재보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2.4%…저조
4·29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4일 투표율이 2.40%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첫날 사전투표에서 전국 선거인 98만4384명 가운데 2만36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같은시간대 기준 지난해 상반기 재보선 사전투표율(3.13%)와 하반기 재보선 투표율(12.11%) 보다 낮은 수준이다. .. 성완종 측근 한 모 부사장 행방 감춰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고지기' 한모(50) 전 부사장이 24일 돌연 잠적했다. 경남기업과 성 전 회장의 자금을 모두 관리했던 재무책임자(CFO)로서 '성완종 리스트'의 의혹을 풀어줄 핵심 측근으로 꼽혔던 그가 열흘에 가까운 칩거 끝에 자취를 감추자 일각에서는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그동안 한 전 부사장과 검찰 간 모종의 약.. [25~26일 기독교 소사] 한국기독교성지연구원 창립 外
1988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세계기독교 한반도평화를 위한 여성협의회에서 민족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여신학자선언' 발표 1968 기독교세계봉사회 신용조합 창설.. [25일과 26일 날씨] 대체로 맑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2,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예상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케이웨더 발표) : 전국 '보통' .. 
[신간소개] 내래 죽어도 순종합네다
북한 선교는 바로 우리 곁에 있었다! 우리가 손을 내밀자, 그 문은 천천히 크게 열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열려질 북한 땅, 그곳의 복음화를 준비하는 일꾼들이 지금 여기, 서울에 있다. 목숨을 걸고, 죽음을 불사하며 고향을 떠나 새로 만난 한국. 그러나 이곳에도 그들이 설 곳은 없었다. .. 종교와 과학, 대화로 이해의 폭 넓히자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장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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