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가 지난 9일 경기도 오산시 경기캠퍼스에서 심리·아동·광고·홍보 분야의 출판사인 ㈜학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지사는 심리·상담·아동·광고·홍보 관련 도서 1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으며, 한신대는 해당 도서를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및 연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문화 콘텐츠.. 
“우리를 성도 삼으신 하나님의 뜻은 선을 지키는 것”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거룩은 선을 지키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을 지나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다”며 “하나님은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셋째 날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이라며 백성을 성결하게 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라’며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AI, 설교자의 살아 있는 도서관”
목회자들에게 있어 ‘AI’는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니다. 오히려 목회의 동역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최근 미국 LA온누리교회에서는 ‘AI 에이전트 활용법: 설교연구법, 자녀학습법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최근 정통 개신교계 내에서조차 영적으로 혼탁해지는 조짐이 많이 노정됩니다. 강단의 설교는 성경의 가르침과 자꾸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본 시편에서 권면하는 대로 지금도 온전한 믿음의 바탕에서 새로운 심령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뜻입니다.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영적인 상태는 지성이나 문명의 발달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너무나 어리석은 상태에 머물 뿐입니다...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가치 있는 문장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Our joy comes not from where we are but from whose we are.” 우리말로 직역을 하면 이렇다. “우리의 기쁨은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에서 온다.”.. 
합동 김종혁 총회장 “오늘날 교회, 순교의 피 있었기 때문”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순교자기념주일과 주간을 지킵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10일 발표했다. 총회의 순교자기념주일은 오는 22일이다. 김 총회장은 담화문에서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는 이유는 분명하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순교자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구한말 복음이 전래되던 초기, 국가는 기독교를 외세로 간주해 박해했지만, 많은 목.. 
예수 죽음의 의미-대속(代贖)의 죽음(1)
예수의 죽음은 단지 무죄한 의인의 죽음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종교적 위인(偉人)의 죽음을 넘어선다, 예수의 죽음은 소크라데스나 공자(Confucius)나 부처(Buddah)나 무함마드의 죽음과도 달랐다. 그의 죽음은 많은 사람의 대속을 위한 죽음이었다. 예수는 제자들과 나눈 최후의 만찬에서 자신의 죽음의 의미를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치신다. 복음서 저자 마가는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 
CCC, 6월 23~27일 평창에서 여름수련회 개최
한국CCC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Seize Your Season’(전 12:1)이라는 주제로 2025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한국CCC에 따르면 10일 인터넷 가등록을 마친 참가자가 1만 명을 넘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매년 수련회 참가자 수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한다. 또한 올해 수련회에는 해외 20개국 25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고신선교 70주년…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복음 기다려”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 이하 KPM)가 10일부터 19일까지 ‘고신교회여, 하나님의 세계경영에 동참하라! 복음, 함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총회선교 7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신총회 선교 60주년 기념대회(2015년, 제7차)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고신총회 선교의 지난 70년을 돌아보고 미래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 
오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하라
6월 3일, 온 국민의 시선을 쏠리게 했던 대한민국 대선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새 정부는 인선을 마치고,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신임 국정 슬로건을 내걸었다. 누구나 예상했던 대선 이후의 일정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 중요한 분기점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새 정부에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국민이 정치인보다 정치를 더 걱정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DMZ 따라 걷는 평화의 행진… “적대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자”
해방과 분단 80년, 정전 72년을 맞아 7대 종교의 성직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2025 DMZ 생명평화순례’가 6월 6일 파주 임진각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순례단은 지난 5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3주간 비무장지대(DMZ) 385km를 따라 걸으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왔다. “전쟁의 피해와 분단의 고통 속에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걸었다”고 밝힌 순례단은.. 
미국교회사 통해 본 장로교 전통과 민주주의 뿌리
2천 년 교회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마스터스 세미너리 제18차 오픈강좌가 6월 7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이로운프라자 601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역사와 변증신학을 전공한 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연구원 최더함 박사가 '미국과 미국교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