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2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1천여 명의 성도들은 이날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의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과 동족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죠슈아김 선교사는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레 26:8~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레위기 26장의 약속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에게 주어지는 보.. 
한기총·한교연·한교총에 WEA도 한국의 민법 개정안 반대 입장 발표…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최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2026년 2월 3일 반대 성명)와 한국교회연합(2026년 2월 5일 반대 성명), 한국교회총연합(2026년 3월 25일 정책간담회 등)에 이어 한국 국회에 계류 중인 민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WEA는 해당 개정안이 종교단체에 대한 행정 권한을 과도하게 확대할 수 있다며, 한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국제 인권..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만 명 추정… 세계복음주의연맹(WEA) 긴급 구호 및 인도적 지원 호소
베네수엘라를 뒤흔든 대지진으로 현지 전역이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복음주의연합(CEV) 회장 세사르 메르메호 목사가 전 세계 형제 자매들을 향해 참혹한 현지 상황을 전하며 긴급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메르메호 목사는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무너져 내린 삶의 터전과 이재민들의 절박한 생존 투쟁을 눈물로 증언했다...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브라질 교회
최근 브라질에서 개신교(특히 오순절·은사주의)의 폭발적인 부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로 이 교회와 브라질 교회 부흥의 특징이 있다. 안드레 카르발류 목사와 오크 처치(OAK Church)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히베이라우 프레투(Ribeirão Preto)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사역적 특징으로 강력한 치유와 신유(기적) 집회, 성령 운동이다. 뜨겁고 역동적인 예배 분위기로 청장년층을.. 
한남대-발도스타주립대 공동 운영 세종학당, 2026 신규 세종학당 선정
한남대학교와 미국 발도스타주립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세종학당이 2026년 신규 세종학당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종학당재단은 지난달 30일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한남대학교와 미국 발도스타주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세종학당을 신규 지정 기관 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세종학당은 전 세계 29개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 
제4회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 8월 철원서 개최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orch Diaspora Youth Camp·TDYC)’를 개최한다...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 주제 ‘목회상담세미나’ 열린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오는 7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 304호에서 ‘아픈 마음, 어떻게 함께할까?’라는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한다. 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센터장 최은영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겪는 이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등 .. 
한신대 “전두환 신군부가 탄압”… 기장·한신학원과 국가배상 소송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의 국가권력 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이하 기장) 산하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 및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오용균)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국가폭력 전문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6.25 참혹한 폐허 위에서 꽃피운 대한민국, 그 기적의 서사”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신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인 6.25 전쟁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신앙적 교훈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급변하는 시대, 하나님 나라 복음 중심의 성경읽기·설교 회복해야"
『성경은 드라마다』의 저자이자 미국 칼빈신학교 선교신학 교수인 마이클 고힌(Michael W. Goheen) 박사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성경 읽기와 설교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중심에 둔 성경 해석과 선교적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일보목회자포럼 주최로 2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 마이클 고힌 박사는 '급변하는 시대, 성경을 어떻게 읽고 설.. 
남수단 난민 캠프 교회서 수단 출신 개종자 집단 폭행 발생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수단에 위치한 고롬 난민 캠프 내 교회에서 수단 출신의 기독교 개종자가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내전을 피해 이웃 국가로 피신한 난민 공동체 내에서 종교적 마찰이 물리적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단 기독교 박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장 합동개혁 총회, 제110회기 교역자 수련회 성황리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개혁 총회(총회장 김선영 목사)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 팜파스호텔&리조트에서 ‘제110회기 총회산하 교역자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은혜롭고 든든한 총회’(마 16:16~18)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교단 소속 교역자들의 사명 의식과 목회 영성을 새롭게 하고, 신학적 성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 기간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