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라옹 마을에서 지뢰 제거 및 지뢰 위험 교육(MR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와 생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캄보디아 현지 NGO인 CSHD와 함께 지난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지역 내 총 52만8,765㎡ 규모의 지뢰 오염 지역을 정화했다... 
한기총, ‘6·3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14일 ‘6·3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 정착과 책임 있는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한기총은 입장문에서 “투표는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으로서 민주주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권리 가운데 하나”라며 “국민은 투표를 통해 정치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뜻과 가치관을 지역사회와 국가의 정책 및 미래 방향에 반.. 
웨이크업, 교회 밖 다음세대를 깨우는 하나님의 외침
다음세대 복음화율 3%. 바야흐로 청소년들이 ‘미전도 종족’이라 불리는 시대다. 수많은 교회가 다음세대의 위기를 말하며 주일학교의 소멸을 탄식하고 있을 때,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세우라”며 당당히 학교 현장으로 뛰어든 사역의 생생한 기록이 책으로 출간됐다. 바로 최새롬 목사의 신간 『학교에서 예배가 시작되었다』이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참된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 주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전적인 은혜로, 선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행을 해서, 내가 교회 봉사를 해서, 내가 위대한 생애를 살아서 이 구원의 역사에 무엇을 더하거나 보탬이 됐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가짜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내가 노.. 
아신대·양평교육지원청, 대학 연계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지난 11일 대학 연계 프로그램 및 학점인정형 과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공 연계 과목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보완하고,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학습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언론회 “지금은 개헌보다 민생 회복 집중할 때”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정치권 일각의 개헌 논의와 관련해 “지금은 법을 고칠 때가 아니라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때”라며 민생과 화평을 외면한 정략적 개헌 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최근 발표한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고물가와 저성장, 양극화 심화 속에서 유례없는 민생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이 국가의 근간인 헌법 개정 논의에 몰두하는.. 
제자들선교회, 8월 ‘DFC 1318 청소년여름캠프’ 개최
캠퍼스 선교단체 제자들선교회(대표 최창완, 이하 DFC)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 대덕구 헬몬수양관에서 ‘제38차 DFC 1318 청소년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가지모임, 교사특강, Culture Concert, 공동체 놀이, 쉴만한 물가, 만남, Discovery 등으로 구성됐다. 가지모임은 대학생 선교.. 
한세대, 2026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성료
한세대학교가 5월 대학 축제로 마련한 ‘하리: 피어나리’ 2026년 오순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하리: 피어나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첫날에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동아리 블루파이어 공연과 교내 가요제가 열렸으며, 이어 레드씨, .. 
총신대, 개교 125주년 감사예배… “개혁신학 전통 기억”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개교 12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예식을 열고 학교의 역사와 신앙 전통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총신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 제1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와 기념예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교 관계자와 동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총신대학교의 역사와 사명을 함께 돌아보는 시.. 
중국 정주국제학교 18회 졸업식… 눈물과 감동의 축제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자리한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5월 8일 열여덟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은 격식을 갖춘 전통적인 졸업 예식 대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180여 명이 함께하는 ‘프롬파티(prom party)’ 형식으로 열려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 중원의 심장부’로 불리는 황하 하류의 남쪽, 하남성의 성도(省都) 정주시..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 
한국교회, 공정선거로 신뢰 회복해야
2024년 12월 3일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와 탄핵 그리고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국 교회의 신뢰되는 크게 추락했다. 특히 비상계엄선포의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론’이 있었다. 공직선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탁월한 선거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에서 ‘부정선거’가 횡행했다는 주장을 대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