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책임의 자리에 서게 되면 가장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 “몰랐습니다.” 이 말은 실수 앞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고, 죄 앞에서는 가장 손쉬운 도피처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 한 번도 ‘무지’라는 이유로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로마서는 어떤 사람은 죄인이고 어떤 사람은 무죄하다는 책이 아니라, 모든 인간.. 
ADF International, ISIS 기독교 집단학살 10주년 맞아 급진 이슬람주의 대응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법률 옹호 단체 ADF International이 ISIS 기독교 집단학살 1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에 급진 이슬람주의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의회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발생한 ISIS 집단학살을 추모한 가운데, ADF International은 단순한 기념과 인정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 조치.. 
[서평] 기독교문명개혁운동(홍성건, NCMN.규장, 2019)
기독교는 한 마디로 ‘문명개혁운동역사(文明改革運動歷史)’다. 기독교는 개인의 변화를 넘어서 한 국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문명 전반을 망라하는 개혁을 주도하여 왔다. 2천년 기독교역사는 이러한 사회전반의 개혁의 과정이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역사적 문명개혁의 출발이었다. 부패한 교회를 바로잡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여 유럽 문명의 대 변혁을 가져왔다. 복음을 통해 사회의 불의를 타파하고..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8]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상 2장은 결코 우연한 사건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 장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단순히 기록된 본문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대비되도록 말씀입니다. 성경은 한쪽에서는 엘리의 아들들의 타락한 행실을 보여 주고, 곧이어 사무엘의 삶을 배치합니다. 다시 엘리의 아들들의 죄를 확대해 보여 준 다음, 사무엘의 성장을 기록하며, 마지막에는 엘리 가문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으로 이 장을 마무리합니..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9] 듣는 귀가 곧 복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주 같은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찬송을 부르고, 같은 성경을 펼치며, 같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난 뒤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고백하고, 어떤 사람은 마음 깊은 결단을 안고 돌아가지만, 또 어떤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말씀이 달라.. 
“주님 안에서 쉼과 회복을”… ‘2026 사모리조이스’ 4월 개최
목회자 사모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2026 사모리조이스’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오륜교회와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참가 경험이 없는 1962년생부터 1982년생까지의 목회자 사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모리조이스’는 오륜교회가 목회 현장의 동역자이자 영적 동반자인 사모들의 정서적·영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해 온 집회다. 앞서 열린 사모리조이스 역시.. 
워싱턴지역교역자회,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명칭 변경… 회칙도 개정
미주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희숙 목사)가 최근 한인예루살렘침례교회(담임 문정주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명칭을 워싱턴지역교역자 ‘워싱턴지역한인목사회’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회칙을 수정했다. 그동안 정기총회에서 협회 명칭 변경안이 여러 차례 상정됐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그러나 임원들은 타 지역 대부분이 ‘목사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워싱턴교역자회’ 역시 ‘워싱턴.. 
뉴욕교협,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서 9명 징계 결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총 9명에 대한 징계 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11월 임시총회에서의 회장 선출 결과를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됐다. 일부 인사들이 선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브롱스 법원에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최근 기각됐다. 이에 교협은 1월 23일 임원회 결의로 조사위원회를.. 
배우 차태현 씨 어머니가 낭독하는 성경… 일곱 번째 ‘클래식 150’ 열린다
시편 150편 말씀을 기반으로 모든 악기와 목소리, 예술 콘텐츠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콘서트 ‘클래식(Classic) 150’이 일곱 번째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모닥불같이 피어나는 시편의 노래’로,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평창길에 위치한 평창동 수애뇨339에서 열린다... 
올리벳대학교(장재형 목사) 리버사이드, ‘중국 설날 갈라 및 찬양 집회’ 준비
다가오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중국인 성도들이 지난 2월 10일(이하 현지 시간)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목사) 리버사이드(RS) 소예배실에 모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중국 설날 갈라 및 중국어 찬양 집회(Chinese New Year Gala and Chinese Praise Meeting)'가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 RS에서 개최되는 것이 공식 확정됐다... 
美 공화당 체안 주지사 후보 목회자 선거 기획단 출범
지난 2월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부에나팍에서 가주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선 체안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 기획단(단장 강순영 목사)이 모였다. 가주의 성경적 가치관 실현을 위해 기도해 온 강순영 목사(다민족연합기도운동 운영위원장), 김영구 목사, 안현숙 목사, 김창국 목사, 김요셉 목사 등은 체안 후보가 성경적 가치관 확립과 가정 중심의 정책을 내 걸었다.. 
교회학교 교사, 우리가 붙들어야 할 3가지 영적 D
“요즘 교회학교 교사하시기 힘드시죠.” 어느 모임에서 교사 한 분께 이렇게 인사를 건넸을 때, 그분이 씁쓸하게 웃으며 이렇게 답하셨다. “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교회학교 교사도 3D 업종이라고요. ”아이들은 줄어들고, 준비할 것은 많고, 알아주는 사람은 적다. 주일 아침 가장 먼저 교회에 나오지만, 예배가 끝나면 가장 늦게 집으로 돌아간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분명 교회학교 교사직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