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2심 판결의 선고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과 1심에서의 선고유예 파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5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탈북어민정의실현시민연합, 사단법인 북한인권, 북한정의연대,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북한이탈주민중앙회, 우크라이나북한군포로구출국민운동 외 37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마음의 위기, 종교가 함께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4대 종단이 함께하는 ‘2026 서울시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 열린포럼’이 지난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종교인의 정신건강: 마음의 위기, 종교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종교계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과 자살 예방 및 유가족 돌봄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국 교계, 교파 초월한 국가 기도 주간 개최… 영적 부흥 간구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교파와 교리의 장벽을 넘어 국가의 위기 극복과 영적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최근 보도했다. 영국 기독교계가 주도하는 전국적인 연합 기도 운동인 국가 기도의 주간(National Week of Prayer) 행사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며 10월 10(이하 현지시각)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서울오라토리오, 제88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 <엘리야> 개최
서울오라토리오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8회 정기연주회로 펠릭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Elias)>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의 ‘2026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제주·부산서 ‘NEXT CHURCH 리모델링 A to Z’ 세미나 개최
국민일보가 주관하는 ‘NEXT CHURCH 리모델링 A to Z’ 지역순회 세미나가 다가오는 11월 제주와 부산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물리적 공간을 재정비하고, 재정 및 기술적 실무 솔루션을 모색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나이지리아, 치안 불안 속 '주 자치 경찰제' 추진… 해외 원조 규제법은 논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나이지리아가 수년간 이어진 폭력과 테러, 납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종교적 박해와 인권 유린 실태를 감시하는 시민사회 및 종교 단체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별도의 법안이 함께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10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고통의 터널에서 빚어지는 겟세마네의 순종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라이먼의 기고글인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해서 믿음이 약하다는 뜻은 아니다'(Unanswered prayer isn't proof of weak faith)를 10월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흥정이 아닌 소속: 기복신앙의 낡은 틀을 깨고 만나는 진짜 하나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존 월즈의 기고글인 '대만에서 민간신앙을 떠나 기독교인이 된 이들, 복을 구하던 신앙에서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나아가다'(Believers from Taiwanese folk religion shift from bargaining to belonging)를 10월 1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브릿지문화토크, 10월 29일 영화 ‘부흥’ 윤학렬 감독 초청
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 뒤편 카페 그린폴에서 다섯 번째 브릿지문화토크를 개최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을 기획·제작·연출한 윤학렬 감독을 초청해 ‘사람을 잇고 땅을 깨우는 부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중독의 시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미래목회포럼이 15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중독의 시대,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10월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알코올·도박·마약·게임·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교회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예방과 회복을 위한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 지역 교회들, 가정과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한다
거룩한 네트워크(HOLY NET)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기 김포시 행복한교회에서 ‘2026 김포 기도의 날’을 개최한다. “한 마음으로 기도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합기도회에는 김포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 도시와 선교를 위해 기도한다... 
서울신대 CCC “순장의 삶은 곧 그리스도인의 삶”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신학대학교 CCC 학생들의 캠퍼스 사역과 신앙의 변화 이야기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비신자와 유학생들을 만나는 캠퍼스 환경을 복음 전도의 기회로 바라보며, 일대일 양육과 교제를 통해 배운 사랑을 학교 밖의 삶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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