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모습을 담은 사진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 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
  •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총리 “한국 경제 여전히 위기”…물가 관리 최우선 대응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흐름을 언급하며 한국 경제가 여전히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물가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중동 협력 강화 등을 정부의 주요 대응 과제로 제시했다. 한 총리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상반기 중동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의 협조 덕분에 석유류·생필품 수급 안정화, ..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충청권 첨단산업 392조 투자 추진…산업부, 인센티브·규제 완화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꼽히는 충청권에 약 392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 완화,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충청권을 차세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국가데이터처에 소비자물가지수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석유류·먹거리·서비스 물가 동반 상승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오르고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도 함께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3.2%)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 제8회 클래식 150-부흥
    성령의 역사 따라 걷는 음악 여정… 오늘 다시 부흥을 사모하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제8회 클래식(Classic) 150-부흥’은 단순한 클래식 공연이라기보다 찬양과 스토리텔링, 관객의 고백이 어우러진 무대였다. 찬양이 있는 작은 부흥회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성장, 북한의 미래 부흥에 대한 소망, 그리고 오늘날 성도들이 다시 경험해야 할 성령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
  • 은혜제일교회 지선 전도사 초청 찬양콘서트 및 최원호 목사 ‘기도의 자리’ 북콘서트
    지선 전도사 ”슬픔이 은혜로 바뀌어… 하나님과 함께라면 인생은 소풍 길“
    “인생의 보호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소풍 길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단단히 붙들고 나아갑시다.” ‘충만’, ‘감사’, ‘은혜’, ‘주의 은혜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지선 전도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 찬양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무..
  • 뉴라이프독립총회 창립총회 및 설립감사예배
    뉴라이프독립총회 공식 출범 “오직 성경·오직 예수·오직 복음”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심으로 개혁주의 신앙과 보수신학을 지향하는 ‘뉴라이프독립총회’(New Life Independent Assembly)가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뉴라이프독립총회는 이날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창립총회 및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성경 중심의 개혁보수 신앙을 지키는 새로운 교단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총회는 교회의 ..
  • 네임리스 2026 여름수련회 개최
    네임리스 2026 여름수련회, 7월 23일부터 대전서 개최…‘SEEK MY FACE’ 주제로 진행
    다음세대 청소년·청년을 위한 연합 집회인 네임리스 수련회가 오는 7월 대전에서 개최된다. 네임리스는 2026년 여름 수련회를 ‘SEEK MY FACE(내 얼굴을 찾으라)’를 주제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청년 대상 4차례 집회와 어린이 대상 키즈캠프 1차례로 진행된다. 이번 수련회는 역대하 7장 14~15절 ..
  • [사설] 남북 ‘두 국가’ 아닌 ‘한 형제’ 잊어선 안 돼
    최근 남북 당국자 사이에서 나오는 ‘두 국가론’이 탈북민의 대한민국 입국에 대한 법적 근거를 약화시키고 자유 민주주의에 의한 통일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이 헌법의 영토조항까지 바꾸면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와중에 우리 정부 일각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듯한 기조가 평화통일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 [사설] 교회 쏠림 현상, 선택 아닌 공존의 문제
    미국의 초대형 교회들이 지난 3년여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배 중단 등으로 떠났던 교인들이 교회로 돌아와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출석률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대형교회와 초대형 교회들 가운데 67%가 현재 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