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장로들의 연합체인 OC장로협의회 제12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임 회장 김영수 장로와 이사장 황치훈 장로가 취임했다. 제1부 예배는 정창섭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사도신경 고백과 찬송, 김태수 장로(5대 회장)의 기도에 이어 시편 33편 12절 말씀 봉독이 있었다...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의 주된 경향(4)
인간이 사는 본격적인 장이 현세인가 아니면 내세인가에 따라 인생에 대한 이해는 많이 달라지게 된다. 만약 이 땅이 아닌 영원한 세계가 인간이 살아갈 본격적인 삶의 장이라고 한다면 이 땅위에서의 삶은 그것을 준비하는 삶의 성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인간이해에서는 인간의 현세와 내세 중 내세에 더 많은 강조점을 두어왔다. 이러한 이해는 예수의 말씀들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는데,.. 
예장 고신 회복의교회 설립 감사예배 드려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제441호로 일산 회복의교회(담임 안용규 목사)를 설립했다. 회복의교회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예배당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기총 호주지회, 암 환우 목회자 가정 위한 자선 음악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호주지회(지회장 진기현 목사)가 지난 12월 28일(현지 시간) 오후, 시드니 리버티교회(담임 류병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에서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탈북민 명칭 ‘북향민’ 변경 제안 논란… 전국탈북민연합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과 촉구
전국탈북민연합회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의 존엄과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회는 최근 언론에 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제안이 탈북민 사회의 현실과 인식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정 장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사설] ‘낙태법’ 아닌 ‘생명존중법’ 제정해야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기해 거리 곳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다. 에스더운동의 ‘러브라이프’ 캠페인을 비롯해 12월 초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낙태 반대 목회자 1인 시위는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정치권과 사회를 향해 울리는 경종이다... 
기독언론비전클럽 출범 “기독 신앙 수호와 기독 언론 사명 감당 기대”
기독교 복음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올바른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원하는 전현직 기독 언론인들이 모인 언론 단체 ‘기독언론비전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기독언론비전클럽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모 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성경의 권위와 정통신앙을 기반으로 한국교회의 신앙을 수호하는 한편, 기독 언론인으로서의 소명과 윤리의식을 확립해 복음적 가치에 입각한 언론 활동으로 .. ![[오늘의 말씀] 감사하지 않는 지혜, 어두워지는 마음 [좋은 성경 구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로마서 1장 21–22절)](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0545/1-21-22.png?w=188&h=125&l=50&t=40)
[오늘의말씀] 감사하지 않는 지혜, 어두워지는 마음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1–22절에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의 모습을 꿰뚫어 본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무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면서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태도다. 인간은 하나님을 부정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존재를 부인하기 전에, 관계를 끊는다. 바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의 생각이 허망해지고 마음이 어두워진다고 말한다... 
“이승만, 기독교 신앙으로 자유대한민국 기초 세운 건국 지도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29일 서울 극동방송에서 열린 제56회 극동포럼 강연에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독일 초대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를 비교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토대를 세운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수출 7000억달러 첫 돌파… 사상 최대 실적 속 체감경기 부담은 여전
한국 경제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대외 부문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국내로 시선을 돌리면 외식과 편의점 먹거리 가격 인상이 잇따르며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예산 개혁과 민생·성장 투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하면서, 새 정부의 재정 운영 방향과 인사 원칙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기존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기관으로, 다음 달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예산 기획과 조정 기능을 전담하는 새로운 재정 컨트롤타워의..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가족 연루 의혹 확산…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가능성 주목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원내대표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아들까지 고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건이 여러 경찰서에 분산 접수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급 기관인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병합해 직접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