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국 교수
    “교회, 이타주의적인 악 아닌 이타주의적인 선 선택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0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이타주의적인 악’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스스로를 점검하고 긴장하지 않을 때, 교회는 이타주의적인 악에 빠질 수 있다”며 “이타주의적인 악(altruistic evil)은 높은 이상과 선한 명분을 내세우며 자행하는 악이다. 이 악은 개인의 악의에서 비롯되기보다는, 신념과 체계, 그리고 ‘옳음’에 대한 확신이 결..
  • 한동대학교 ‘웰다잉 지도사 2급 과정’ 수료
    한동대, ‘웰다잉 지도사 2급 과정’ 수료…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 확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운영한 ‘웰다잉 지도사 2급 6기 과정’이 최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과정은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김병철)이 주관하고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지회장 안상구)가 주최해 지난 10주간 진행됐다. 한동대는 2023년부터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와 협력해 해당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건전한 웰다잉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
  • 휴스턴 텍산스 디미코 라이언스 감독
    미 NFL 감독, 플레이오프 진출 후 “모든 영광 하나님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NFL 휴스턴 텍산스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디미코 라이언스 감독이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의 성과를 신앙과 연결 지어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이언스 감독은 팀의 최근 성과와 집중력의 근원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
  • 결혼 데이트
    英 싱크탱크 “결혼율 하락... 저소득층 위해 성공회가 예식 비용 면제해야”
    영국 내 결혼율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런던에 본부를 둔 보수 성향 싱크탱크 사회정의센터(CSJ)가 저소득층 부부를 위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결혼식 비용을 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SJ는 이를 통해 영국을 ‘가정 친화적·결혼 친화적 국가’로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SJ는 지난 12월 발표한 59쪽 분량의 보고서 ..
  • 예장통합 전국청년연합회
    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온라인 성경낭독 참가자 모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내년 1월 시작되는 온라인 성경낭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신도, 신학생, 군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신도 성경낭독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직접 낭독해 녹음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개인 참여는 물론..
  • 카므란 살라마트 목사
    파키스탄 장로교 목회자 피살, 아내·공범 체포로 수사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장로교 목회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의 아내와 공범으로 지목된 남성을 체포하면서 사건의 성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은 당초 종교적 증오 범죄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번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개인적 관계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힌 계획 범행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해외봉사단 3기 HOLDERS 발대식 개최
    총신대, 2025학년도 해외봉사단 3기 HOLDERS 발대식 개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29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2025학년도 총신대학교 해외봉사단 3기 HOLDERS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봉사 활동을 앞둔 봉사단원들의 사명 의식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성규 총장과 백은령 대학 부총장을 비롯해 해외봉사단원 등 총 14명이 참석해 발..
  • 서울신학대학교 2025 STU 대학혁신 성과포럼 개최
    서울신대, ‘2025 STU 대학혁신 성과포럼’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2일 서울신학대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2025 STU 대학혁신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참여 수기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환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 및 센터별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지..
  • 양초 새해 촛불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 박사는 소프트웨어 경영자, 기독교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저술했으며, 최근 저서로는 ‘확신에 찬 믿음: 사도 바울의 변증으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
  • 무릎을 꿇고 성경을 받는 우간다 사람
    우간다 기독교-이슬람 공개 대화 이후 전도자 피살…동부 지역서 종교 갈등 다시 수면 위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간 공개 대화 행사가 열린 직후, 기독교 전도자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와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우간다에서 활동하던 기독교 전도자 콩코나 카시무(Konkona Kasimu)가 공개 신앙 대화를 마치고 이동하..
  • 한국개혁신학회 제160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전쟁의 원인·변증학·계시이해를 통해 본 개혁신학의 현재와 과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제기동교회(담임 진지훈 목사)에서 제160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혁신학 전통 안에서 전쟁의 발발 원인, 변증학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 이해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대 신학 담론 속에서 개혁신학이 지니는 신학적 의미와 과제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브룬디
    M23 반군 공세로 8만 8천 명 넘은 콩고 난민 유입…부룬디 교회, 국제 지원 호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동부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벌어지고 있는 M23 반군의 무력 공세로 인해 수만 명의 민간인이 부룬디로 국경을 넘으며 인도적 위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몇 주 사이 콩고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치안 붕괴로 인해 주민들의 대규모 탈출이 이어졌고, 부룬디 국경 지역은 이미 수용 능력을 크게 넘어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