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부설 ‘위드유 미니스트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교회는 최근 ‘시원하계(夏季)’라는 이름으로 300세트의 여름나기 쿨링키트를 제작해 부산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교황, 가자 공습 후 네타냐후와 통화… “무고한 학살 중단해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가자지구에 대한 접근이 전쟁 발발 이후로 극도로 제한된 가운데, 교황 레오 14세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내 교회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구세군, 충남 예산 수해 이재민에 긴급구호…선풍기·생필품 전달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구세군은 최근 예산군 손지2리 마을회관과 삽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침수 피해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실질적 필요를 채우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기감 서울연회, 美 오하이오연회와 목회자 교환 프로그램 실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가 오는 10월부터 미국 오하이오연회(감독 정희수)와 함께 ‘목회자 교환 프로그램(CO-OP)’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감리교회 간의 신앙적 연대를 강화하고, 젊은 목회자들에게 세계 교회와의 접촉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신대, 장유필 장로·이연정 권사 기부금 전달 및 명패 헌정식 열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15일, 장유필 장로와 이연정 권사를 초청해 기부금 전달식 및 ‘기부자의 벽’ 명패 헌정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석현 총장비서실 과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조성호 총무처장의 후원 및 경과보고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감사패 수여, 총장 인사말, 기부자 메시지, 명패 헌정 순으로 차분히 진행됐다... 
CTS,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믿음의 명작’ 방영한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대표 명작 프로그램들을 되살리는 특별 기획 을 오는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CTS가 지난 30년간 제작해온 대표 프로그램들을 다시 방송하는 것으로, 당시 SD 화질로 제작되었던 영상들을 Full HD로 업스케일링해 보다 생생한 화질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CTS.. 
한동대, 우간다서 창업역량 강화 훈련 실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아프리카 지역 고등교육과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동대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우간다 쿠미대학교(Kumi University)에서 ‘Startup Training for African Reviva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간] 왜 크리스천이 죽을 병에 걸리는가
죽음과 질병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처럼 여겨지지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충돌할 때는 더욱 복잡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왜 믿음이 있는 사람도 죽을 병에 걸리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의학적 의문이 아니라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실존적 질문이기도 하다. 본 도서인 <왜 크리스천이 죽을 병에 걸리는가>는 바로 그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청현재이 간증 에세이
말씀을 붓으로 써내려온 한 사역자이자 저자 창현재이의 30년 여정을 담은 간증 에세이 <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캘리그라피 1세대로 활동하며 말씀그라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온 저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삶의 전 영역에서 순종하며 살아왔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기록이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공동서신을 올바르게 읽는 우선적인 원칙은 공동서신 그 자체의 문맥을 고려해서 읽는 것이다. 이것은 공동서신이 한 단락의 책으로서 그 안에 통합하는 주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여기서는 공동서신 전체를 아우르는 공통분모를 찾는 일을 시도할 것이다. 이 일은 공동서신에 접근하는 기존의 관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서신을 통합해서 읽기 위한 독서 전략을 수립하는 첫 단계이다... 
“반려견 죽이면 처벌하는데 태아는 죽여도 무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무제한 낙태 허용 법안”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기공협은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반려견을 죽이면 2년 이하의 징역을 받는 우리나라에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라는 헌법재판소의 요구와는 달리 만삭이 된 태아를 죽여도 무죄라고 주장하는 법안을 발의한.. 
진짜로 본받을 만한 기도(1)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것은 신자라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구체적으로 말하라면 잘 모릅니다. 자기를 죽이려 쫓아다닌 사울을 거꾸로 죽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두 번이나 맞았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를 인간이 죽일 수 없다고 살려준 사실만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