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신년을 맞아 미주 기독일보는 미주 주요 목회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이민교회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세대 구조 변화 속에서 이민교회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신년 인터뷰는 말씀의 본질, 다음 세대,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지역 교회와의 연대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밥퍼 건물 분쟁 대법원으로… 동대문구청 상고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을 둘러싼 다일공동체와 동대문구청 간 법적 분쟁이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다일공동체는 최근 동대문구청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정 다툼을 넘어 대화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윤리연구회, 박주민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
의료윤리연구회(회장 문지호)가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연구회는 해당 개정안이 의료의 본질을 생명 보호에서 임신 종결의 행정 집행으로 전환시키는 법안이라며, 한국 의료윤리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6년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는 교사가 되게 하소서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아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때로는 사명감에 지치고, 때로는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에 희망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학교 교사 한 분 한 분의 섬김이 씨앗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심고 열매.. 
나의 베다니는 어디인가?
세상은 갈수록 빛의 속도로 흘러간다. 사람들은 마치 기계의 한 부속품처럼 살아간다. 정해진 리듬에 맞춰 기계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을 잃어간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은 점점 사라진다. 자기 인식은 흐려지고, 정체성은 희미해진다. 개인만이 아니다. 국제 질서도, 세계 경제도 방향을 잃은 채 그저 흘러간다... 
“박주민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사실상 낙태 전면 허용”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권리의 확장이 아니라 생명의 철거”라며 강하게 반대하는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해당 개정안이 형법 개정 없이 낙태를 사실상 전면 허용하는 방식으로, 헌법 질서를 우회적으로 무력화하는 위헌적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영상] 박한수 목사 “믿는다고 다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임진혁 목사)가 2026년 1월 1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영적무장집회’를 개최했다. 교회는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리회 시무예배… “예수께 집중하며 사랑으로 새해 사역을”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가 2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에 위치한 교단 본부에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감사예배를 드렸다. 선교국 황병배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사무국 문영환 총무의 기도에 이어 김정석 감독회장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요 15:12~1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퀸즈장로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비전 재확인
미주 퀸즈장로교회가 1일(현지 시간) 오전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지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교회의 길을 돌아보고, 고(故) 김성국 목사가 남긴 목회 철학을 계승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 
미주 한인교회들, 송구영신예배 통해 기도·회복·방향 전환 강조
미주 주요 한인교회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예배 및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살아갈 성도들의 구체적인 신앙의 방향을 선포했다. 각 교회는 지난 한 해의 은혜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예배에서 전해진 설교들은 공통적으로 “마지막을 바라보며 오늘을 충실히 살라”, “고난 이후에도 하나님의 회복을 신뢰하라”, “과거에 머물지 말고 방향을..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치유 역사 간구하자”
여섯 번째 메신저로 황덕영 목사는 “에스겔서 47장은 ‘라파’(치유)가 성경 전체 장 중 가장 많이 나온다. 예수님께 진정한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로서 한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와 열방이 교회에서 흐르는 생수로 치유를 받는다”며 “그 생수는 바로 복음의 강물이다. 그리고 성령과 복음의 역사는 점점 깊어지고 넓어진다. 하나님이 올해를 지난해보다 .. 
한남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8.46대 1 기록
한남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219명에 1,85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46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5.76대 1보다 2.7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 경쟁률은 영어영문학과가 16.3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신소재공학과 13.00대 1,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12.63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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