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폭스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가 창세기 이야기를 여성 인물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대형 성경 드라마 시리즈 ‘The Faithful’의 주요 출연진과 첫 방송 일정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2026년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 2시간 분량의 프리미어 방송으로 시작되며, 이후 매주 2시간씩 방영돼 부활절인 4월 5일 피날레를 맞.. 
실러의 시 「사임(Resignation)」
위 시에서 독실한 개신교적 집안에서 성장한 실러의 기독교 이해엔 ‘십자가’와 ‘부활’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조롱하는 뱀 군대”인 사탄의 말을 빌려 우회적으로 자신의 기독교에 대한 불만과 갈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기독교 신앙은, 인간이 지닌 양심의 두려움을 이용해, 시한부 선고를 받고 ‘공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무력한 인간들의 헛된 영원을 향한 ‘.. [사설] 지금 이 시기에 ‘북한 관광’ 추진이라니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의 일환으로 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 문제가 공식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장 실현 여부를 떠나 현 남북 관계를 고려할 때 일방적인 유화적 발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순례자의 노래(2)안전 갈망의 노래
매튜 헨리 주석에 의하면 “시 121편은 다윗이 전쟁 중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전시에도 지켜주실 것을 신뢰하며 전장에서 지은 시, ‘군병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고, 시 내용 중에 군사적인 위험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순례자의 시편’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 두 견해 중 순례자가 오가는 길의 안전을 간구한 내용으로 121편을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순례 여정에 있던 .. 
말씀이 실상과 증거가 되는 12가지 실제적인 예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우리의 삶에서 실상이 되고, 그 실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이를 명확히 밝힙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우리가 말씀을 믿고 붙들 때, 눈에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약속들이 우리 삶에 구체적인 현실로 나타나고, 그 현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기독 교육은 대안 아닌 원안” 새이레기독학교 28년 이야기 책으로
지난 28년간 실천해온 기독교 교육의 철학과 현장을 담아낸 책 「새이레 이야기」를 펴낸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24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출간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새이레기독학교는 「새이레 이야기」에서 기독교 교육이 기존 교육의 ‘대안’이 아니라.. 
한미 통상 협상 지연… 일본과의 격차 속 정부의 해법은?
한미 간 '2+2 재무·통상 장관급 협상'이 미국 측 요청으로 연기되며, 한국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협상 시한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이미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반면, 한국은 일정 연기와 투자 여력의 한계라는 이중 과제에 부딪혔다... 
문화비전코리아, 제주 ‘학생 봉사단’ 발대식… “어르신·저소득층 학생 위한 봉사”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실에서는 문화비전코리아 학생 회원들로 구성된 ‘어르신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봉사단’(이하 학생 봉사단) 발대식이 열려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과 문화비전코리아(윤대혁 대표)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식 발대식 이후 학생 봉사단은 퓨전 오케스트라 공연, 행복한 영정 사진 촬영 봉사 등을 펼칠 계획.. 
“서울대의 모스탄 대사 강연 검열·젠더 정책·시진핑 자료실 우려”
서울대학교 보수 성향 학내 단체인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최근 유홍림 총장에게 공개 건의문을 보내, 모스 탄 대사 강연 취소 사태에 대해 비판하고, ‘모두의 화장실’ 및 ‘젠더프리존’ 설치 중단, ‘시진핑 자료실’ 폐쇄 등을 요구했다.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법대 96학번, 박사과정 수료)는 최근 유 총장에게 보낸 건의문에서 “학교를 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산부인과의사들,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생명 경시 조장” 우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산의회는 2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개정안이 “태아 생명권, 의료윤리, 건강보험의 공공성 등 핵심 가치들과 충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제가 된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주요 내용에는 ▲인공임신중절 제한 규정 삭제, ▲‘중절’이라는 용어를 ‘중지’로 .. 
시리아 복음주의 목사와 가족, 테러 공격으로 희생되… 최소 20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남부 수웨이다 지역에서 복음주의 목사와 그의 가족이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집단 학살당해 지역 사회와 국제 종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선한목자복음교회를 이끌던 칼리드 메저(Khalid Mezher) 목사와 부모, 형제자매, 자녀 등 20여 명의 가족이 발생한 공격으로 모두 희생됐다고 밝혔다. 칼리드 메저 목사는 드루.. 
‘전환 치료 광고’ 혐의로 기소된 말타 기독교인, 최종 변론 마쳐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동성애적 삶을 떠났다고 증언한 말타의 한 기독교인이 ‘전환 치료’를 광고한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12번째이자 마지막 공판이 최근 종료되었다. 이 판결은 오는 10월 29일 내려질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