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표면적으론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팬데믹의 유래를 찾아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그 중심에 중국이 있는 만큼 대중 압박 강화 정책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사설] 기독교 사학의 자율권까지 빼앗으려 하는가?
국가인권위원회가 24일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보건대학교에 대해 대체과목 없이 채플(예배) 참석을 졸업요건으로 명시한 학내 규정이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대체과목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의 권고가 기독교 사학의 건학이념을 훼손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것이란 비판이 교계에서 일고 있다... 
동성결혼 케이크 거부 제빵사, 새 책 ‘내 믿음의 대가’ 출간
미국에서 동성애자 결혼을 축하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던 제빵사가 자신의 성경적 신념을 지키기 위한 법정 투쟁의 이야기를 담은 새 책을 25일(현지시간) 출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콜로라도 마스터피스 케이크샵의 제빵사 잭 필립스는 그의 저서 “내 믿음의 대가: 나의 케이크샵에서 내린 결정은 어떻게 나를..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 “한인 목회자 징벌적 파송 철회하라”
연합감리교회(UMC) 한인 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파사데나에 있는 UMC 가주태평양연회 그랜트 하기야 감독 사무실을 방문해 UMC 가주태평양연회가 교단법 장정이 규정한 파송협의 절차를 무시한 채.. 
PCUSA, 작년 신자 5만6천 명 감소… 교회 120여 곳 문 닫아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가 지난해 5만6천여 명이 줄었으며, 회원 교회도 120여 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PCUSA 사무국은 224차 총회 의사록이 포함된 교인과 회원 교회 수에 관한 연례 통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믿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 무엇을 잃어가고 있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직 목회자이며 임상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가 쓴 ‘밀레니얼 세대는 믿지 않으면 무엇을 얻는가?(What do millennials get for not believing)’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미얀마의 고통은 우리 모두의 것… 방관 말자”
제1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7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정태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가 ‘아무도 억압받지 않는 그 나라가 오기까지’(누가복음 4장 18~19절)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장신대, 예배 기획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신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예배기획공모전에서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 해당 공모전은 ‘위로, 하나됨, 제자도, 돌봄’ 중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개인 및 팀으로 지원할 수 있게 했다... 
故 안옥희 권사, 고신대에 학교발전기금 1천 5백만 원 전달
故 안옥희 권사(삼일교회)의 유지를 받들어 삼일교회 권창근 담임목사는 지난 25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 방문, 학교발전기금 1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권창근 목사는 “얼마전 소천하신 故 안옥희 권사님은 한평생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으로, 교회에 맡겨주신 유산을 어떻게 하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이끌어갈 후학 양성을 위해 쓰이는 것이 권사님..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줄 아는 성숙”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가 26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봄 부흥사경회에서 ‘너 자신을 알라’(고전1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다. ‘영장’이라는 단어에서 ‘영’은 ‘신령 영’자이다. 그리고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인간이 만물 중에 영묘한 우두머리라는 말”이라며 “그런데 사람이 만물을 다스릴만한 존재인지는 검증해.. 
[신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기성 증경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신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두란노)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 
감독회장 제도, ‘4년 전임’이냐 ‘2년 겸임’이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바른선거협의회(회장 송정호 목사)가 ‘2021 장정 개정을 위한 좌담회’를 27일 오후 신생교회(담임 신기식 목사)에서 개최했다. 올해 10월로 예정된 제34회 총회 입법의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좌담회에선 감독회장 임기제도, 연회통합 및 미주연회, 목회연수원, 은급제도 등 기감 내부에서 이목이 집중된 현안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