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북한 인권 정책 제안을 담아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낸 서한을 VOA(미국의소리)에 공개했다. VOA의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HRNK가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낸 사실은 4일 이 단체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의 세마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 인수위원회에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는 설명이었다고 한.. 
미 대법원 “실내 예배 금지 안돼”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주의 실내 예배 금지 조치를 막는 판결을 지난 5일 밤(이하 현지시간) 내렸다. 이 같은 조치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와 교회들 사이의 수개월에 걸친 법적 싸움 끝에, 교회들이 마침내 실내 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게 됐다고 6일 보도했다. 다만 시실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만.. 
오정현·송태근·이규현 목사… 합동, 총신대 정이사 후보 26명 추천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 등 교단 내 4개 주체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에 추천할 총 26명의 총신대 정이사 후보 선출을 완료했다고 예장 합동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생명묵상 40일 마리아 기도주간>을 제안하며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국회는 지난해 연말까지 낙태법개정을 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국회는 이를 제대로 논의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리게 되었다. 국회는 1년 8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정쟁에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급기야는 낙태죄를 규.. 
친구의 축의금이 주는 감동과 교훈
오늘 한 페친의 글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게 됐다. 그의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보낸 축의금 얘기이다. 사랑하는 친구가 아들 결혼식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때 형편이 무척 어려웠던 그는 사정을 알고 거금을 보내준 친구가 너무도 고마워서 콧등이 시려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에도 한참 동안 친구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한다...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저는 천사보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엄청난 임무를 제게 주셨습니다. 제자로서 저희의 탁월함을 원수를 사랑하는 것으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바이든 "중국과 극한경쟁"... 압박 지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간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던 중국에 대해 충돌까지는 아니지만 '극한 경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대중압박을 계속할 방침을 확인했다... 
[사설] ‘인권’ 외면한 남북관계가 ‘치적’ 아닌 ‘치욕’인 이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외신의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탈북자의)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장관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3년간 기록 과정들이 내부 자료로는 충분히 보고서를 작성해놓은.. 
[샬롬나비 2021년 설날 논평]
올해 2월 12일은 음력 1월 1일로서 한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이자 설날이다. 한 때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격하되기도 했지만, 이젠 민족의 대표적 명절로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고 있다. 한민족의 고유한 효(孝), 예의(禮儀), 정(情)을 확인하는 이날을 맞이했음에.. 
성누가회, 2021년 의료꿈나무 전체강의 온라인으로 진행
성누가회 제3기 의료꿈나무(이하 의꿈) 전체강의가 지난 1월 16일과 23일 2주간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다. 16일에 진행된 의꿈 전체강의 ONE은 의료인을 꿈꾸는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의료인의 다양한 진로’, ‘비전에 대한 확신’, ‘학업 성취도 올리기’라는 주제로 현직 원장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정부 잘못 비판하되 조건 없는 사랑 실천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설날을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정부와 사회에 잘못된 부분은 비판하되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8일 발표한 2021년 설날 논평에서 이 같이 밝히며 “코로나 위기 및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겪으면서 작년 2020년은 한국교회에게 큰 위기와 비판의 시기였다. 코로나 위기 .. 
한국교회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회복하라
지난 2월 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기자 브리핑을 통해 교회 대면예배를 통해서는 감염이 거의 없었다고 발표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늦은 감이 있으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공표된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하고 환영한다. 그간 방역에 수고한 이들을 위로하고 칭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