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추진… 10월 6일까지 행정예고
    정부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아 구매자의 나이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무인 매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다음 달 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 이만희 재수감 사흘 만 재차 구속집행정지 심문…이단 경계령 고조
    이만희 재수감 사흘 만 재차 구속집행정지 심문…이단 경계령 고조
    재수감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오늘 오후 2시 10분, 건강상의 이유를 내세워 또다시 구속집행정지 심문을 받는다. 5만6천여 명 신도의 불법 정치권 입당 혐의와 수십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된 이만희 총회장의 법적 운명이 중대한 기로에 서면서, 교계는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심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진..
  • 전·현직 감독 간담회
    기감 전·현직 감독, 은급·목회자 수급·연회 재편 의견 나눠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본부는 지난 10~11일 서울의 모처에서 전·현직 감독 초청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기감 측이 1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정석 감독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는 각 연회에서 감독을 역임한 이들 중 은퇴하지 않은 이들과 현직 감독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4개 조로 나눠 감리회의 현안들에 관해 논의했다...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5] 내게로 돌아오라
    예레미야를 우리는 흔히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왜 그렇게 울었을까요? 그가 마음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이 힘들어서만도 아닙니다. 그의 눈물에는 더 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아직 성전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사를 드리고 있었고, 나라도 당장 망하지 않았습니다. 일상도 계속되고 있..
  • ‘CX CONFERENCE 2026’가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됐다
    CX 콘퍼런스, 미래 교회 조건 모색… 예배·공동체 변화 해법 논의
    한사랑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CX CONFERENCE 2026’이 14일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는 ‘미래 교회의 조건 2026’을 주제로 예배(WORSHIP), 공동체(COMMUNITY), 브랜드(BRAND), 공간(SPACE) 등 교회 경험을 구성하는 네 영역을 다뤘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황성수·김정기·황인권이 공동 기획했다...
  • 성민원
    (사)성민원,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앞장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청소년들의 노동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지난 9월 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노동인권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 예장 개혁 제111회 정기총회
    예장 개혁, 신임 총회장으로 정은주 목사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측이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총회장에 정은주 목사(예원교회)를 추대하는 등 신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 김현식 목사·나용근 장로, 서기 이재형 목사, 부서기 이은호 목사, 회의록서기 김요셉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대윤 목사, 회계 이영애 장로, 부회계 이윤경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
  • 예장 백석 제49회 정기총회
    [백석①] 제49회 총회 개회… “목자의 손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측이 1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승수 부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선 장로부총회장 고기성 장로가 기도했고, 회의록서기 김응열 목사가 성경봉독을 한 후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제116차 정기총회
    [기침①] ‘부흥의 새 시대로’ 주제로 제116차 정기총회 개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가 1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부흥의 새 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380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주요 보고와 규약 개정, 기관장 인준, 총회 의장단 선거 등을 진행한다...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합동②] 제111회 총회 개회…“부르심의 뜻 기억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전국에서 모인 1,600여 명의 총대들은 명찰을 수령한 뒤 본당에 입당해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 재이
    조남주 장편소설 ‘재이’ 출간… 부동산과 계급의 경계 다뤄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장편소설 ‘재이’(문학동네)를 펴냈다. 달동네에서 자라 한강이 보이는 고급 아파트로 옮겨간 여성의 삶을 통해 가난과 부 사이에 놓인 계급의 경계를 다뤘다. 조남주는 대표작 ‘82년생 김지영’에서 평범한 한국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보이지 않는 사회적 억압을 드러냈다. 네 번째 장편소설인 ‘재이’에서는 경제적 조건이 바뀐 뒤에도 삶에 남아 있는 가난의 경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