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총회 2026 신년감사예배 개최
    침례교 신년감사예배 드려… “예수의 새 부대 준비하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2026 신년감사예배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 총회 빌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새해를 맞아 교단의 방향성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감사예배에는 총회 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2026년 침례교단의 새로운 출발..
  • 이승구 교수
    한기윤, 박주민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승구, 이하 한기윤)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일 발표했다. 한기윤은 해당 개정안이 2019년 헌법재판소의 형법상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이라고 설명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헌재 결정의 핵심 취지인 태아 생명 보호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 부천지역 신년축복대성회
    ‘부천지역 신년축복대성회’ 1월 4~7일 열린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지역 연합 기도운동의 일환인 ‘부천지역 신년축복대성회’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부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성회는 ‘와보라’라는 주제 아래, 성령충만과 치유, 회복과 축복을 사모하는 성도와 시민들을 초청해 새해의 영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집회로 마련됐다...
  • 「종교중독 메커니즘 연구」 논문
    “종교중독, 이단·사이비에 국한된 현상 아냐”
    <기독교철학> 최신호(44호, 2025년 12월)가 새해를 맞아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이단·사이비 예방과 관련해 ‘종교중독’ 문제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실려 눈길을 끈다. 김진한 박사(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전문연구원)는 「종교중독 메커니즘 연구」라는 논문에서 포이어바흐의 종속감 개념과 슐라이어마허의 절대 의존감정을 비교 분석하며, 종교중독이 형성되는 감정적 ..
  • 미주평안교회
    미주평안교회 박병열 목사 취임 “AI 시대임에도 오직 ‘말씀’ 중심으로”
    미주평안교회 담임목사 이임·취임예배가 지난해 12월 28일(현지 시간) 미주평안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제4대 담임목사 임승진 목사가 이임하고, 제5대 담임목사로 박병열 목사가 취임했다. 예배는 임승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교회소식과 신앙고백, 찬양과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박혜성 목사(ATI 학장)가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 ‘목양의 두 가지 원리’라는..
  • 김흥재 목사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라(3)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서는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평신도 목회란 목회의 축을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이동한 목회 패턴이고, 동시에 피라미드 형태의 상하 관계에서 수평 형태로 전환한 목회 패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전통적인 교회의 틀을 부정하고 깨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축과 틀이 바뀌는 것뿐입니다...
  • 김병구 장로
    오징어 게임과 원죄-하나님 없는 세상과 복음의 유일한 출구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구조와 인간 내면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작품을 보며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을 느낀 이유는, 그 잔혹성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논리를 과장 없이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의 기본 규칙은 단순하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탈락해야 한다. 이 논리는 게임의 규칙이면서 동시에 오늘..
  •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뉴시스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 속 통상 불확실성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달성한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다만 올해를 바라보는 전망은 낙관과 경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관세 정책의 향방과..
  • 양기성 박사
    교회는 왜 행정이 필요한가?
    영성과 질서를 함께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교회행정이다. 교회 안에서 “행정”이라는 말은 종종 오해를 받는다. 행정은 세속적인 것이며, 성령의 역사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어떤 교회에서는 행정을 최소화하려 하거나, 심지어 “행정은 믿음이 약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과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을까?..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7. 언약궤가 돌아오다
    전쟁에서 연속 이기고 언약궤(Ark of the Covenant)까지 빼앗은 기쁨은 잠깐, 블레셋은 언약궤를 조롱거리로 삼으려는 뻘짓으로 인해 다곤 신은 박살 나고, 언약궤를 갖다 놓은 지역마다 독종 재앙으로 비상이 걸렸다. 환난을 면해보려고 이리저리 언약궤를 옮겨보았지만 지역마다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옮길수록 환난은 더 커지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하나님을 포로로..
  • 일출
    [사설] 새해, 한국교회 화해와 희망 노래하자
    2026년 새해를 맞았다.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이 땅의 모든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들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복음 확장 사역에 더욱 매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비롯한 주요 교단과 단체들은 2026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세상에 진리와 생명의 빛을 증거하는 희망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했다...
  • [사설] 北주민 못 보는 노동신문을 우리 국민이
    그간 보도나 연구 목적으로만 볼 수 있었던 북한 노동신문을 새해부터 일반 국민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19일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이 북한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독 제한을 풀라고 지시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