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개 전형 716명 모집에 3,219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생은 전공을 정하지 않은 전 학부 자율전공으로 입학하며,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수시 전 전형에 복수로 지원할 수 있다... 
이란 기독교 박해 현실 확인… 국내 난민 인정, 한국교회 사명 일깨우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이란인이 국내 법원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으며, 이란 내 박해 현실과 신앙을 위한 용기가 동시에 조명됐다. 법원은 이번 판결의 핵심 근거로 이란 내 기독교인들의 불안정한 지위를 명확히 제시했다. 이슬람 신정 체제 하에서 기독교 개종은 엄격히 금지되며, 개종자들은 고발과 투옥의 위협, 사회적 차별과 배제라는 가혹한 현실에 직면.. 
‘포스트크리스텐덤, 베드로전서로 교회와 사역 세우기’ 세미나 개최
기독교 중심 세계관이 약화하는 ‘포스트크리스텐덤(Post-Christendom)’ 시대를 맞아, 성경 베드로전서를 통해 현대 교회와 사역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말씀사역 세미나가 열린다. AL미니스트리, 다음세대연구소-화성신철, 토비아선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부림교회(담임 신국현 목사)에서 진행된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전국대학총장연합회, ‘2027 대성회’ 협력 MOU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회장 정창덕 총장)는 11일 오후 고려대학교 MK문화관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교계와 대학 지도자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음세대와 대학·청년층을 아우르는 복음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복협, 회칙에 없는 위원회 주연종 목사 부위원장 임명 논란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가 회칙을 개정한 당일, 정작 회칙에 없는 ‘남북통일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를 임명했다. 조직 운영의 기준을 정비한 자리에서 그 기준에 명시되지 않은 직책을 부여하면서, 회칙 개정과 인선 사이의 모순이 드러났다... 
미래목회포럼, 추석 앞두고 부여에서 ‘고향교회 방문 예배’ 드려
매년 명절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11일 충남 부여군 송학교회(담임 백종국 목사)에서 ‘추석 고향교회 방문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래목회포럼에 따르면 부여군은 2026년 현재 전체 인구가 5만 7천 명 정도로, 매년 인구가 줄어 5만 명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청년층 인구 유출과 출생 감소가 지.. 
美 사우스베이목사회, 지역 교회와 나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미주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신용한 목사)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나성서남교회(담임 최권능 목사)에서 9월 정기기도회를 갖고, 말씀과 기도로 목회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찬송가 270장 찬송으로 시작됐으며,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바쁜 일상 중 찬양과 기도로 모이다 ‘18.20.la’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8월 중순, 토요일 저녁 6시 미주 새생명 오아시스교회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열렸다. 교회 주차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이 둥글게 모여 기도로 모임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공을 주고 받던 학생들이, 한 학생 리더의 부름에 둥글게 원을 만들고 모임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한국올림픽선교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앞두고 현장 선교 준비 박차
한국올림픽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사무총장 황승택 목사)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사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올림픽선교회가 대한민국 선수단 가운데 현장 기도와 격려, 목회적 돌봄을 지원하기로 정리한 명단은 9월 3일 기준으로 25개 종목의 선수 63명과 경기·본.. 
걷게 된 아이, 드러난 섭리
열대 고산지대의 뜨거운 공기에 감싸인 작은 산마을, 온두라스 오코탈(Ocotal)에 들어서고 있었다. 산자락 중턱에 자리한 한 모자원이 마치 오래전부터 정해진 만남을 기다리듯 고요히 서 있었다. 땀으로 옷이 젖을 만큼 험한 산길을 오르며 아슬아슬한 운전을 이어간 끝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방 안으로 들어서자 크고 작은 아이들이 두 줄로 가지런히 서 있었다. 아이들은 "빠빠 리" 선교사님의 신호.. 
은혜제일교회, 9월 12일 천종호 판사 초청 북콘서트 진행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오는 9월과 10월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신앙과 청소년 문제, 가족 관계를 다루는 ‘매.마.토.2’ 북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소년재판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 엄하게 꾸짖으면서도 따뜻하게 품어 온 천종호 판사를 초청했다. ‘호통판사’로 널리 알려진 천종호 판사는 이날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 
사무엘서 39. 다윗 가정의 비극(3) 피난 가는 다윗
집안의 불화가 쿠데타로 이어진 최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장면 같은 현실 상황이 비상 상황, 극도의 공포심을 느낀 다윗은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다윗이...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가자...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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