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이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일 오전 서울 성북교회 아가페홀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기도운동과 사회실천운동을 결합한 통합적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직후 양 기관 대표인 이태희 총재와 김현철 총재는 이번 연합의 본질과 방향에 대해 각각의 시각을 밝혔.. 
총신대 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 신학과정 1학기 3차 수강생 모집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원격평교원)이 오는 4월 30일 개강하는 온라인 신학 학위과정 1학기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4월 29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신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학부 .. 
[서평] 머슴교회(송영선, 두란노, 2018)
머슴이란 단어는 이즘의 젊은이들에겐 생소한 말이다. 사실 머슴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구글 검색창의 설명; '고용주의 집에서 주거하며 임금을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자. 주로 농가(農家)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이다. 서평자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성장하며 우리 마을 부잣집에서 일하는 머슴을 보았다. 머슴은 '종/노예'란 말보다 더 우직하고 충성스럽고 .. 
에큐메니칼 교회 이해의 주된 특징(3)
교회가 위치하고 있고 교회가 활동하는 장은 어디인가? 전통적인 교회관에서는 교회를 “에클레시아”로 부르면서 세상으로부터 불러냄 받은 것을 강조하였다. 물론 세상으로부터 불림 받은 것이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결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세상을 향하여 나아감을 내포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세상과의 구별이 분명하였다... 
트럼프 이란 공습 경고… 협상 시한 넘기면 다리·발전소 파괴, 호르무즈 해협 핵심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내일 밤이면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다”며 이란 전역의 다리와 발전소를 겨냥한 공습 가능성을 언급했다... 
부활절 연합예배의 실종을 개탄한다
2026년 4월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 역사에 깊은 우려를 남기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단순한 행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의 본질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태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는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 없는 부활은 존재할 수 없으며, 부활은 온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크고 복된 소식이다. 그렇기에 부활절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 첫번째 찬양 앨범 발매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L. Dominum)이 첫번째 찬양 앨범 ‘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발매했다. 엘 도미늄은 이번 앨범에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같은 다섯 곡의 익숙한 찬송가에서 가사만 가져와 새로운 멜로디를 입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움을 찾았다... [사설] 지금 “이대로 좋사오니” 안주할 때인가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부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예배가 부활주일을 기해 전국적으로 드려졌다.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전국의 지역연합단체들도 저마다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이날을 기념했다... [사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직격탄 맞은 한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출렁이고 있다. 원유 수급 차질로 인한 경제 취약성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거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비 전투국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나라로 한국을 꼽으면서 전쟁 장기화로 향후 원유 수급, 대이란 협상, 대미 관계 관리 등 주요 정책 대응에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God is good”… 미군 ‘한 명도 남기지 않는다’ 원칙 재조명
최근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이 전개되면서, 미군의 오랜 원칙인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신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조 과정에서 사용된 암호 신호가 “God is good(하나님은 선하시다)”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작전은 군사적 의미를 넘어 문화적·종교적 맥락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재형목사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지난 4월 5일 임마누엘 채플에서 드려진 부활절 주일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 있게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장재형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부활이 단지 하나의 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견고한 기초이자 구원과 교회의 증거이며, 성도들에게 주어진 산 소망의 근거임을 깊이 있게 전했다... 
부천 부활절 연합예배 “‘산 소망’ 주는 부활의 능력”
경기 부천시에서 부활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대규모 연합예배가 열렸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주최한 ‘2026 부활절 연합예배 및 찬양제’가 5일 오후 순복음부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천 시민 80만 명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고 지역 사회의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