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서 새벽 6시 일제히 부활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뉴욕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8개 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고, 뉴저지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영 목사) 주관으로 5개 지역에서 연합예배를 이어갔다. 각 지역 성도들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이 교회와 가정, 삶의 자리마다.. 
김장환 목사 “다시 태어나도 부활하신 예수 복음 전할 것”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부활의 기쁨! 세상의 평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를 전하며 부활 신앙의 본질과 시대적 의미를 강조했다.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가 인도한 예배에선 양신 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가 기도했고, 김기승 장로(안성제일감리교회)의 성경봉독과 안성지역 교회 연합성가대.. 
[부고] 예장 통합 전 정치부장 이정환 목사 별세
예장 통합총회 정치부장을 지낸 이정환 목사가 향년 75세로 지난 4일 별세했다. 생전 심장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통합 측 제100회기 특별사면위원회 위원장과 이단문제상담소장을 역임했으며, 교회법연수원장과 팔호교회 담임을 지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최후통첩 “이란 발전소 전면 파괴” 경고… 중동 긴장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긴장이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둘러싸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재확인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분명히 했다... 
한교봉,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눔’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한교봉)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부활절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선 이순창 목사(한교봉 공동단장, C채널 사장, 예장통합 전 총회장)가 ‘최고의 승리는, 예수부활!’(고전 15:20~2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이호정 사관(한교봉 정책위원, NCCK 디아코니아 담당)이 기..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 한국교회는 증언자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부활절을 맞아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극복한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의 증언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제자들의 변화와.. 
성인 성소수자 절반 “최근 1주일 우울해”… 자살 시도율 8.5배 높아
국내 성인 성소수자의 절반 가량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우울증 경험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다. 자살 시도율도 전체보다 8.5배 높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일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1)
여성안수에 대한 찬반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서구교회에서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 논조는 한국의 교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였고 결국 1955년 가장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여성안수를 실시했다(전밀라, 명화용 두 여인을 목사로 세움). 그 이후 1995년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여성안수를 허락하였다. 그 이후로 대부분 한국의 교회에서 여성에게 안수를 허락하고 있고 많은 여성이.. 
온전한 교사
교회학교 사역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온전한 교사’, ‘온전한 믿음’을 꿈꾼다. 실수하지 않고, 늘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며, 언제나 말씀으로 충만한 모습. 그러나 현실 속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때로는 지치고, 넘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함’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함은 흠이 전혀 없는 상태라기보다, 하나님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다... 
신앙의 안개를 뚫고 주님을 만나는 길: 발자취와 장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가서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속에서 길을 잃은 한 여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듣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신랑을 간절히 사랑하지만, 지금 그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해 당황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이 고백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 [사설] 복음 진리 전하는 언론 公器로서의 사명
본 기독일보가 지령 3천호를 맞았다. 2011년 7월 창간과 함께 온라인과 PDF 중심으로 발행해 오다 지난 2020년 3월 12일 첫 종이신문으로 새롭게 출발한 걸음들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3천호에 이르게 됐다. 지령 3천호를 발행하기까지 지나온 날을 되돌아볼 때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요.. [사설] 십자가 보혈, 빈무덤 전하는 생명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날을 기리고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전 세계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중요한 건 단지 교회력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신학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이룬 사건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