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 경제학과 김홍기 교수가 한국사회과학협의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회과학협의회(Korean 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는 1976년 사회과학 관련 학회들의 협의체로 설립된 이후, 경제·사회·정치·경영·행정·사회복지·여성·교육·언론·심리·문화인류·지리 등 15개 사회과학 분야 학회들과 협력하며 학제 간 융.. 
세기총 “분열 넘어 평화와 희망의 공동체로 서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는 29일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격변하는 세계 질서와 위기의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평화와 화해, 희망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 진리와 생명 증거해 세상에 희망주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9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한계시록 21장 5절)는 말씀을 주제로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신앙적·사회적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새해, ‘더 많은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을”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그리스도인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과 우리 민족, 북녘 동포들을 비롯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공동체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개신교 한국선.. 
故 고훈 목사 1주기… “평생 복음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온 목회자”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고훈(1946~2024)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에는 유가족과 성도, 동료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고훈 목사의 목회 여정과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추모예식은 허요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황수인 원로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말씀은 김운용 전 장로회신학대.. 
기성 총회장 “2026년 한국교회,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안성우 총회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는 다시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 세상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총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소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삶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정하기보다 주님 앞에 겸손히 묻고 삶을 온전히 의탁.. 
미주 기독일보 선정, 2025년 한인교회 10대 뉴스
2025년의 시작은 남가주 전역을 집어삼킨 거대한 화마(火魔)와 함께 찾아왔다. 1월 7일 팰리세이즈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튼, 허스트 등지로 무섭게 번지며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산림을 태웠고, 30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참사로 이어졌다. 특히 패시픽 팰리세이즈 커뮤니티 연합감리교회 등 지역 교회들이 전소되고 교인 한 명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위기 속에서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기쁨의교회 청년부, 성탄절 맞아 거제도에서 선교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청년부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거제도를 방문해 성탄절 국내 선교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거제도 선교는 김용식 목사의 인도 아래 진행됐으며, 청년부와 사역자 가정을 포함해 총 69명이 참여했다. 기쁨의교회 청년부는 2023년부터 거제도를 찾기 시작해 성탄절마다 거제 지역 교회를 섬기며 연속 3년째 선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동부교회, 영.. 
세계 모든 길은 행정으로
청빈한 종교개혁 정신을 바탕에 두어 나라를 운영할 때 진정한 국가가 이 땅에 완성될 수 있다. 같은 논리로 한국교회도 교회행정을 회복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신학대학교도 실천신학 분야에 교회행정학을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민주당 “중도·실용 인사” 평가
이재명 정부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실용 노선을 반영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야권 출신이지만 경제 정책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과거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우려와 함께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동시에 제기됐다... 
끝도 시작도 없는 미로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뜯으면, 다시 붙일 수 없다. 그토록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며 달려왔건만, 지나놓고 보니 허무하기 짝이 없다. 새해는 오지 말라고 해도 우리들 코 앞에 와있다. 그래서 또 다시 모두가 희망의 레파토리를 돌린다. 새해가 되면 모두가 하나같이, 성공과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 회복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 놓인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은 메시지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속에서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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