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한 연합 집회 ‘다가요 인천’ 현장 예배가 오는 18일 인천에서 열린다.
‘저스트 지저스’는 이날 오후 5시 인천송현성결교회에서 ‘다가요 인천’ 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인천 지역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중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특히 최근 정치·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신앙적 돌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예배의 주제를 ‘극복에서 정복’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현실을 견디는 차원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삶의 변화를 이루자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말씀 선포와 함께 찬양 집회, 특별 기도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설교를 맡은 브라이언 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삶의 변화가 없어 답답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배가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특정 교단이나 세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말씀 이후 이어지는 기도 시간에 각자의 삶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며 결단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모인 헌금은 전액 인천 지역 미자립 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가요’ 예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예배와 기도를 통한 신앙 회복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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