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실용 노선을 반영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야권 출신이지만 경제 정책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과거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우려와 함께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동시에 제기됐다... 
끝도 시작도 없는 미로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뜯으면, 다시 붙일 수 없다. 그토록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며 달려왔건만, 지나놓고 보니 허무하기 짝이 없다. 새해는 오지 말라고 해도 우리들 코 앞에 와있다. 그래서 또 다시 모두가 희망의 레파토리를 돌린다. 새해가 되면 모두가 하나같이, 성공과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 회복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 놓인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은 메시지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속에서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청년의 위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수년 전 평택 고덕지구 삼성반도체 캠퍼스를 방문한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최첨단 설비와 거대한 규모보다 더 큰 울림을 준 것은 그곳을 가득 메운 청년들의 얼굴이었다. 현장에서 들은 설명에 따르면 삼성 정직원만 약 2만 명, 협력업체와 파견 인력까지 합치면 7만 명이 넘는 인원이 일하고 있었다. 당시 제3공장이 건설 중이었고, 현재는 제4공장까지 가동 중이니 지금은 10만 명에 가까운 청년 ..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오늘날에도 그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이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있으면 네가 있고, 네가 있으면 내가 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경험한다... 
[신간]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
한국 교회에 신선한 신학적 감수성과 설교적 깊이를 동시에 제시해 온 젊은 목회자이자 선교신학자인 임동현 목사(아델포이교회 담임)가 세 번째 저서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를 출간했다. 임 목사는 국민일보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목회자다... 
ANC온누리교회가 드린 성탄 선물… 카이의 크리스마스
미주 ANC온누리교회는 최근 예수 탄생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성탄 연극을 선보였다. 연극은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유대인의 왕’을 찾아 나서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GPS와 와이파이가 끊겨 당황하는 박사들의 모습과 “별은 와이파이도 필요 없고 충전도 자동이지”라는 재치 있는 대사에 객석에서는 큰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 어떤 종교 주장과도 다른 성탄의 충격: 성육신에 담긴 일곱 가지 영원한 진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한 일곱 가지 영원한 진리’(7 timeless truths about the incarnation of Christ)를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무슬림 집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서 기독교 성탄 예배 가로막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무슬림 집단이 기독교인의 성탄절 예배 참석을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으나, 별다른 제지 없이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져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됐다... 
인도 하리아나주서 기독교인 부부와 기독교인 변호사 집단 폭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부부 두 쌍과 기독교인 변호사를 수 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을 시도했다며 폭력을 가했고, 현장에서 성경을 불태우도록 강요하는 장면까지 촬영해 유포했다... 
만 13세에 총신대 합격… 즐거운 배움과 소명이 만든 결과
‘만 13세에 대학 합격’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반사적으로 ‘천재’, ‘조기교육의 산물’, ‘혹독한 훈련’을 떠올린다. 어린 시절의 놀이와 여유를 포기한 채 성적과 스펙을 위해 달려왔을 것이라는 선입견도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그러나 올해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에 최연소로 합격한 남궁한나 양의 이야기는 이러한 통념과는 다른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특검법 놓고 여야 대치 지속… 추천권·수사 범위 이견에 처리 불투명
여야가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둘러싼 특별검사법 도입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법안 처리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여야는 특검 출범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각 특검법안을 발의했으나, 특검 추천권과 수사 대상 범위를 두고 이견이 이어지며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