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연합과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성회’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논의가 시작됐다.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거룩한운동본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주요 지도자들은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유보… 성과급 정상화 논의 속 열차 전면 정상 운행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됐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유보되면서 전국 철도 노선의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됐다. 파업을 앞두고 우려됐던 교통 대란은 일단 피하게 됐으며,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도 발생하지 않았다...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의 주된 경향(3)
인간이 사는 본격적인 장이 현세인가 아니면 내세인가에 따라 인생에 대한 이해는 많이 달라지게 된다. 만약 이 땅이 아닌 영원한 세계가 인간이 살아갈 본격적인 삶의 장이라고 한다면 이 땅위에서의 삶은 그것을 준비하는 삶의 성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인간이해에서는 인간의 현세와 내세 중 내세에 더 많은 강조점을 두어왔다. 이러한 이해는 예수의 말씀들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는데,.. 
[신간] 축복의 성만찬
성만찬은 오늘의 교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설교와 프로그램 중심의 예배 구조 속에서, 성만찬은 종종 형식적인 예식이나 부차적인 순서로 밀려나 있다. 김요한 목사(예수생명그리스도의교회 담임)의 신간 <축복의 성만찬>은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성만찬을 교회의 중심이자 신앙 회복의 통로로 다시 세운다... 
넘어진 그곳에서 은혜로 일어나는 21일 실천 묵상
삶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느껴지는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고 고백하는 한 신앙인의 여정이 책으로 묶였다.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은혜>는 고난을 하나의 사건이나 시련으로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자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차분히 증언하는 신앙 묵상서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 요한이 사역을 할 당시에는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단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육체와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인한 것입니다. 육신은 악한 것인데 신성한 하나님의 아들이 악한 육신을 입고 오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美 달라스신대원, 첫 아랍어 신학 교육과정 개설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 이하 DTS)이 최초로 아랍어 교육과정 시리즈를 개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TS는 지난 12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 가을 학기부터 아랍어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 사역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설] 북한 매체 개방하자면서 대북방송은 왜?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통일부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에게 못 보게 막는 이유가 뭐냐. 국민이 선전전에 넘어가서 빨갱이 될까 봐 그런 것이냐?”라고 말하며 북한 정보 개방의 필요성을 언급한 걸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제도적 점검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북한을 상대로 체제전쟁 중이란 현실을 망각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가룟유다와 베드로의 차이…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서려면
‘가룟유다’라는 이름이 다시 강단 위에 올랐다. 22일 오후 김포 순복음행복한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열린 ‘가룟유다 배신학교 세미나’는 성경 속 가장 무거운 이름을 신앙 훈련의 거울로 삼은 독특한 신앙 교육 현장이었다. GLIM성경리더십연구원이 주최했고, 성령숨결아카데미가 주관했다... 바이블백신센터, JMS 교리비교·반증 상담 세미나 개최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로 결의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주제로 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리비교·반증 상담 세미나’를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도안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센터 측은 “JMS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등을 통해 한국교회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악질적 사이비 종교로 드러났다.. 
한국기독언론협회, 제21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가 22일 서울 은평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광화문총회 회의실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역 방향과 과제를 확정했다. 개회예배 후 열린 이날 총회에선 회원 점명, 회순 채택, 전 회의록과 감사·회계 보고 등 정기 안건을 처리하며 지난 회기 사역을 점검했다. 이어 기독종합신문(대표 장정일)을 신규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고, 법무법인 한중의 장보식.. 
총기 규제로는 구원할 수 없는 세상, 성탄이 말하는 진짜 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학살과 총기 난사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탄절은 어떻게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가?’(Massacres and mass shootings are everywhere. How can Christmas bring hope?)를 최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