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주미국대사관 공사가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미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외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미 관계의 실질적 협력과 교민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 기동대·기동순찰대 감축… 수사 인력 전환으로 민생 치안 강화
경찰청이 기동대와 기동순찰대 인력을 대폭 줄이고 수사 중심의 민생 치안 분야로 인력을 전환 배치하는 조직 개편에 나선다. 현장 수사 부서에는 수사관 1200여 명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며, 반년 가까이 지연된 하반기 총경 인사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12·3 비상계엄 가담 책임 인정
조지호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371일 만이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한학자 총재 전 비서실장 정원주 경찰 출석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이자 교단 내 핵심 실세로 알려진 정원주씨가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다. 정씨는 18일 오전 9시 44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도착했다. 정씨는 정치권 금품 전달 여부와 한 총재의 지시 여부, 대규모 로비 자금 사용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한 2026년 미 국방수권법안, 미 의회 최종 통과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명시한 2026 회계연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이 미국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공식 발효된다... 
대법,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 예규 제정 추진… 무작위 배당 유지로 공정성 강조
여당이 12·3 비상계엄 및 내란 관련 의혹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 설치 법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법원행정처가 자체적으로 내란 사건을 전담해 심리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예규를 제정하기로 했다. 다만 재판부 구성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사건 배당 방식은 기존의 무작위 배당 원칙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세 줄고 월세 늘어… 서울 전·월세 상승폭 9년 만에 최대, 임차인 부담 가중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전세 물량은 줄어들고 월세 비중은 확대되는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서울 전·월세 가격 상승폭이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뚜렷해지고 있다... 
선한 사람이면 구원받는가?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행위의 진짜 관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이 선한 사람이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You’re saved by being a good person — not)를 최근 게재했다... 
온신학회, ‘온신학적 천년왕국론’과 ‘사후세계’ 논의 조명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제9차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날 ▲최태영 박사(온신학회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가 ‘온신학적 천년왕국론’ ▲임순숙 박사(장신대)가 ‘브루스 그레이슨이 말하는 사후세계’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최태영 박사는 “천년왕국에 대한 대표적인 견해로 후천년설,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무천년설이 존재한다”며 “이 가운데 개.. 
교회언론회, 광주교육청의 기독 대안학교 등록취소 검토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18일 논평을 통해 광주광역시 소재 기독교 대안학교인 ‘겨자씨크리스챤스쿨’에 대한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와 광주교육청 대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이 학교를 ‘극우학교’, ‘편향적 교육기관’으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이에 따라 광주교육청이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기침 여사역자연합회 창립… “건강한 교회와 사회 세우는 리더십 다짐”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여성 사역자들이 목사 안수 제도 도입 12년 만에 첫 연합 조직을 출범했다. 기침 여사역자연합회(회장 배정숙 목사)는 최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내 페트라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VOM “베냉 교회 폐쇄 압박, 8개월 만에 변화”
부두교의 영향력이 강한 아프리카 베냉에서 교회 폐쇄 위기에 직면했던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8개월간의 고난 끝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18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베냉 서부 도시 사발루(Savalou) 지역의 교회들은 ‘소음 규제 조례’를 이유로 당국의 반복적인 단속과 체포, 고액 벌금에 시달려 왔다. 일부 목회자는 체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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