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쪽방촌 찾아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이웃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 초등 1~2학년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지침서
    카도쉬아카데미 설립자 이재욱 목사가 『초등 1~2학년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경적 성교육 지침서로, 교회와 가정, 기독교 대안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최근 한국 사회의 성교육이 개인의 선택과 권리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생명과 관계,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성교육 대상 연령이 ..
  • 성탄절 사랑의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
    성탄절 앞두고 쪽방촌 독거어르신 위한 행사 열려
    쪽방촌 독거어르신 초청 ‘성탄절 사랑의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 및 고독사 제로를 향한 ‘고독생프로젝트 사업’이 7일 서울 포구 대흥동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노인을 섬기는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이 암재활전문기업 비오신코리아(주..
  • 박성진 교수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스텍 교수 선임
    한동대학교 제8대 총장에 박성진(57·사진)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가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박성진 신임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상실을 넘어 성장으로
    수와이 신지 감독의 일본 영화 「이사」(원작 소설 영화화·1993)는 초등학생 렌이라는 한 소녀의 시선을 통해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다. 3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바라보면, 단순한 성장기 드라마가 아니라 이혼이 어린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기고, 또 어떻게 성장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기록처럼 읽힌다...
  • 이선규 목사
    평화의 아기는 오시는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은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총성과 포연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가 일상적으로 불안해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현실 역시 더욱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도 우리가 부정할 수 없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성경을 든 전도자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9)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걸음’
    이번에는 로마서에 나타난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선교에 관해 묵상해 보고자 한다. 로마서는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교리와 실천에 대해 매우 중요한 지침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 대한 선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특히 신학적인 면에서 탁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이방인의 사도’임을..
  • [사설] 비판·반대 틀어막으려는 ‘온라인 검열법’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근본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는 법안을 집권 여당이 밀어붙인 데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진보진영에서까지 나오고 있다. 이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했을 때 손해액의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게..
  • 성경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8) ‘환대하는 선교’
    지난번에 동일한 저자인 누가가 기록한 두 권의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의 선교’와 ‘초대 신앙공동체의 선교’는 서로 연속성을 갖는다는 사실에 대해 주목해 보았다. 그들이 가진 연속성의 특징은 첫째는 ‘총체적이고 포괄적인 선교’이고, 둘째는 ‘경계를 허무는 선교’라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서 이와 같은 관점들은 오늘날 우리의 선교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성경적 답변이요, 근..
  • 풍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1] 여호와께서 친히 가시리라
    “임재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임재가 임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이제 이 본문 안에서 우리는 세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모세는 “임재 없이는 갈 수 없다”고 고백했는가, 왜 하나님은 회막에서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는가, 왜 임재가 백성 전체를 ‘구별된 공동체’로 만들었는가입니다. Ⅰ. 임재가 떠나는 순간부터 모든 위기가 시작된다. 출애굽기 33장은 이스라엘..
  • 풍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2] 은혜를 잃은 이후에야 보이는 은혜
    2025년의 12월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이 시점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한 해를 돌아봅니다. 잘한 일보다 아쉬운 장면이 먼저 떠오르고, 가졌던 것보다 잃어버린 것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잃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던 것,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가족이 곁에 있었던 것, 예배의 ..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수사 특검법 논의 가속… 이번 주 발의 목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관련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 협의를 마무리하고 특검법을 발의한다는 목표 아래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두 당이 비교적 이례적으로 공조 체제를 구축하며 법안 마련에 나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