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공협-최혁진 의원 간담회
    [사설] ‘종교해산법’이 교회와는 상관없다고?
    소위 ‘종교법인 해산법’으로 불리며 교계의 거센 반발을 부른 ‘민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교계를 상대로 해명에 나섰다. 해당 개정안이 민법상 비영리법인에 적용되는 것으로 비법인 사단인 일반적인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최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국회에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관계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개정안의 취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현재 ..
  •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침해·위반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회의
    [사설] 北 인권 문제, 정치적 흥정 대상 아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24년 연속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안’에 우리나라도 50개국과 함께 ‘공동제안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염두에 두고 불참을 고민하던 정부가 막판에 합류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투표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당초 결의안 초안에 각국 정부가 자국 기업이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 여부..
  • 이기도 목사
    “마지막 시대의 영성, 헤브론을 차지하라”
    재미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한부총)이 4월 1일 ‘민족을 깨우는 연합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민복 부천본부 대표본부장)가 ‘마지막 시대의 영성-헤브론을 차지하라’(여호수아 14:6~15)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영혼의 파편들
    [오늘의 말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로마서 3장에 이르면 사도 바울은 매우 분명한 선언을 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죄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말씀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인간은 모두 동일하게 죄 아래 있으며,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선언은 인간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지만 동시에 복음의 출발점이 된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반값 전세 공약 발표… 지방선거 핵심 부동산 정책 제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다. 당은 주거 안정과 청년 지원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기존 정책 기조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