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호르 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탄절 기념 행사
    파키스탄 법원과 거리에서 열린 성탄절, 소수 기독교인의 권리와 희망을 비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성탄절을 앞둔 파키스탄에서 법원과 거리 곳곳에서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성탄절 행사가 이어졌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사회적·제도적 도전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성탄 시즌은 소수 종교인 기독교인들을 향한 연대와 헌법적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국내 탈북민교회 75곳, 탈북민 10명 중 4명 기독교인
    국내 탈북민교회가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고, 탈북민 10명 중 4명은 기독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다수 교회는 재정난과 인력 부족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불씨선교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탈북민교회 현황 보고서’ 등 탈북민교회 관련 주요 통계자료를 23일 소개했다...
  •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 심포지엄
    “신앙 선배들의 헌신과 발자취 전승, 한국교회 중요 과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 심포지엄’이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한교총이 연구한 종교문화자원 목록화 및 관광자원화 사업 5년차 보고가 있었으며, 한국기독교 초기 선교사로 활동했던 ‘제임스 게일(James S. Gale), ’호머 헐버트‘(Homer B..
  • 한국군목회 성탄축하예배·제43차 정기총회·이사장 이취임식
    ‘하나님 향한 신앙과 나라 향한 헌신’ 군목회, 이사장 정의선 목사 선출
    한국군목회(이사장 정의선 목사)가 23일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성탄축하예배 및 제43차 정기총회·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이사장으로 정의선 목사가 선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성탄축하예배는 김영호 목사(본회 이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문재황 목사(본회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천영태 목사(정동제일교회)가 ‘선을 긋는 사람, 선을 지우는 사람’(사도행전 1:3-8)라는 제목..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던 모습. ⓒ뉴시스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재판부 구성 방식 조정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을 의결했다. 수정안은 내란재판부 법관 추천위원회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법원 내 기존 판사회의와 사무분담위원회 절차를 통해 재판부를 구성하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해당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진행하던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뒤 표결이 이뤄졌다...
  • 미국의 아마존 물류센터 창고
    아마존, 북한 공작원 의심 입사지원 1,800건 차단… 원격 IT 채용 악용 정황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 스티븐 슈미트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북한 공작원들이 도난되거나 위조된 신분을 이용해 원격 IT 직무에 지원했으며, 고용될 경우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아마존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IT 업계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기독교통일포럼 12월 포럼서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 발표
    2025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이하 통일포럼)이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통일선교 현장에서 전개된 주요 사건과 흐름을 종합해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겹친 시점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해 어떤 기도와 연합, 선교적 실천을 이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의신 박사
    세계적 암 치료 전문가가 말하는 ‘신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가 신간 「건강과 신앙」(솔트마인)을 내고, 23일 명성교회 GCC에서 출판 기자간담회 및 기념회를 가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의신 박사는 세계 최대 암센터로 알려진 미국 텍사스주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는 ‘미국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의사’에 11차례 선정된 ..
  • 한교연
    한교연 성탄절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미자립교회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 쌀은 한교연 제15회 총회에 각 회원 교단과 단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축하의 뜻으로 보내온 것으로 한교연은 매 총회 때마다 들어온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왔다...
  • 대통령실·여당 인사들 이영훈 목사 예방
    대통령실·여당 인사들, 이영훈 목사에 ‘압수수색’ 유감 표명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23일 오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를 예방해, 최근 이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교회 측이 이날 밝혔다. 교회 측은 이 목사를 예방한 정계 인사들이 “채해병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의 자택 및 교회 집무실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정부와 정치권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