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영 박사
    『49 가지 성경해석법』의 구약학자, 김현삼 박사의 詩 ‘내 영혼의 이삭’
    김현삼(1969~ ) 시인은 충남 금산 금성면 生. 대전 침신대와 코헨대를 나온 히브리어에 정통한 구약학자이다. 대전 동산교회 담임목사이며 대전 개혁신학원에서 구약과 성경 히브리어 개론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히브리어와 히브리적 사고를 개신교 전통에 연결하려는 <히브리사고 바이블 아카데미> 원장으로 성경 지도 제작과 히브리어 연구에 전념하며 최근에는 탁월한 책 『49 가지 성경해석법』도 내었..
  • 이선 목사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코람데오 정신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새롭게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메시지에서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지나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사명을 돌아본다”며 “급변하는 사회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진리 위에 굳게 ..
  • 김흥재 목사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라(2)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평신도란 누구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평신도가 누구입니까? 평신도라는 말은 소위 평신도와 성직자를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은 적어도 신분적인 구분은 아니었습니다. 성직자라는 말도 3세기에 이르러서야 교회에서 어떤 직위를 지니고 있는 자라는 의미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김병구 장로
    침묵하는 목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
    하나님을 공적 영역에서 제거하려는 흐름이 분명해지고, 기독교 신앙이 혐오와 차별의 대상으로 규정되며, 교회와 양심을 국가와 문화의 통제 아래 두려는 압력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음에도, 한국교회의 강단은 입을 닫았다. 이 침묵은 지혜가 아니다. 성경의 기준에서 보면 명백한 죄이며 직무유기요, 배교의 한 형태다...
  • 이훈구 장로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기쁨, 손주라는 축복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어떤 존재일까? 시인 이정록은 그의 시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 때문에 산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손주는 바로 눈에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필자에게는 두 딸과 한 아들이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손주는 모두 다섯 명이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거의 매일 손주들과 화상 통화를 한다. 손주 얼굴을 보는 순간, 하루 동안의 걱정과 ..
  • 아펜젤러가 설립한 배재학당 학생들과 함께 1887년 촬영된 사진. 아펜젤러는 맨 뒷줄 오른편에 얼굴이 가려진 채 서 있다.
    “아펜젤러의 신앙과 인격, 삶 깨달아 제2·3 아펜젤러 나오길”
    ㈔아펜젤러기념사업회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배재학당을 세운 헨리 게하르트 아펜젤러(Henry Gehart 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가 조선에서 남긴 발자취를 사진과 함께 되돌아보는 책을 펴냈다. 배재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기획 및 제작된 ‘사진으로 보는 헨리 G. 아펜젤러’는 우리나라 근대 교육과 선교의 선구자인 미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품은..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어둠 속에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탄절인 25일 성탄감사예배에서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사 9:1~2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지닌 의미를 구약의 예언과 현재 신앙의 자리에서 풀어내며, 어둠 속에서도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이찬수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이날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
  • 오륜교회 담임 주경훈 목사
    주경훈 목사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성도 있다면… 주님 붙잡길”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가 25일 성탄예배에서 ‘세상의 빛,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9: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탄절의 본질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지닌 의미를 깊이 있게 전했다. 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자, 마른 인생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물로 소개하며 성도들이 성탄의 의미를 삶 속에서 되새길 것을 권면했다. 주경훈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정호승 시인의 ‘지..
  • 김정석
    “큰 기쁨의 좋은 소식, 한 아기가 태어나셨다”
    성탄절인 25일, 광림교회와 제자광성교회 성탄 예배에서 설교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단순한 기념이 아닌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구원의 사건으로 강조했다.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각각 성탄 설교를 통해 성육신의 은혜와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의 통치를 전하며, 성탄 이후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빛”… 한국교회, 예배 드리며 성탄 묵상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난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25일 기념예배를 드리고 그 나심의 의미를 묵상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사 9:1~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지닌 의미를 구약의 예언과 현재 신앙의 자리에서 풀어내며, 어둠 속에서도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쿠팡의 사실상 모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초 쿠팡은 지난 18일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발표했는데, 11일 만에 노출 계정이 약 7500배 늘어난 것이다. ⓒ뉴시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전직 직원 단독 범행으로 결론… 외부 유출·제3자 전달 정황은 없었다
    쿠팡이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전직 직원의 단독 범행으로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은 정밀한 포렌식 조사를 통해 고객 정보에 불법 접근한 인물을 특정했으며, 고객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제3자에게 전달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