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본인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회가 오는 30~31일 6개 상임위원회 연석 청문회를 예고한 가운데, 김 의장이 해당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나온 사과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렸다. 김 의장은 이번 사고로 고객과 국민에게 큰 불안과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보수 출신 이혜훈 전 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첫 수장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기획예산처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기관으로, 다음 달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예산 편성과 조정 기능을 전담하는.. 
16년에 걸친 번역의 결실… 가나 콤바족, 모국어로 된 성경 받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나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콤바(Komba) 사람들이 16년에 걸친 성경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 전권을 받았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성경 완역은 단순한 종교 서적의 출간을 넘어, 콤바 공동체의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사랑의교회 설립 ‘이음플랫’, 수원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더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이음플랫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음플랫은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접수돼, 수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군포제일교회서 ‘2025년 이웃과 함께하는 낮은 곳으로부터 성탄축제’ 열려
지난 23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에서 ‘2025년 이웃과 함께하는 낮은 곳으로부터 성탄축제’가 개최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함께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군포제일교회, 48년 전통 ‘성탄 새벽송’ 이어가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1978년 개척 이후 48년째 '성탄 새벽송' 전통을 이어가며 성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군포제일교회는 총 96개 조를 구성해 1,202가정을 대상으로 새벽송 심방을 진행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새벽송을 전하며 지역사회에도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영광과 기쁨”…군포제일교회, ‘2025년 성탄감사예배’ 드려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 성도가 함께 모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 활용 가능성은?
한국구약학회(회장 기만석 박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새성동교회(담임 김호경 목사)에서 ‘새한글성경과 한국교회의 창의적 성경 읽기’를 주제로 제130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12월 출간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을 살피고, 한국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현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새한글성경 책임번역자)가..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전쟁 포로, 한국 망명 희망 밝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24는 24일 AFP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해당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무죄 판결… 유족 "월북 판단은 국가의 생명보호의무를 저버린 결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은폐 시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문재인 정부 당시 안보 라인 핵심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 발생 이후 약 3년 만에 내려진 이번 판결에 대해 고(故) 이대준 씨 유족은 강하게 반발하며, 국가가 사건 초기부터 ‘월북’으로 판단해 공식 발표한 행위 자체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보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침묵하지 않는 공적 책임의 연합으로 설 것”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지도자들을 향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2026년은 한국교회가 공적 책임을 분명히 붙들어야 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로부천교회,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 개최
세계로부천교회(담임 최선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성회는 “새해의 출발점에서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는 길을 믿음으로 걷는 성도들의 결단”을 주제로 마련됐다고 한다. 교회 측은 2026년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여는 해’로 선포하며,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