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기독교 유산을 지켜온 기억의 공간에 교계의 손길이 더해졌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29일, 전북 지역 기독교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찾아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연합회 임원들은 김동하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독교 역사 보존 사역에 대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송시웅 대표회장은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위해 늘 기도해 왔다.. 
삶과 영혼을 다지는 필사 노트
기독교 사상가이자 소설가, 문학비평가로 20세기 지성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C. S. 루이스의 사유를 ‘필사’라는 방식으로 만나는 책이 출간됐다. 는 루이스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 신앙과 삶, 사랑과 인간 이해를 관통하는 문장 300여 편을 엄선해, 손으로 따라 쓰며 깊이 묵상하도록 구성한 명문 필사집이다... 
교회가 어떻게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가
현대인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행복에 집착한다. 웰빙과 웰니스가 일상이 되었고, 정신 건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영양제, 명상법이 넘쳐난다. 그러나 불안과 우울, 고독과 중독, 도덕적 혼란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신간 <교회, 꼭 다녀야 하나요?>는 뜻밖의 질문을 던진다. “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그 답으로 ‘교회 공동체’를 제시한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육신적 공동체는 규모가 작고 겉보기에는 대단치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대형 교회도 얼마든지 신실하고 흥미진진할 수 있다. 하지만 성육신적 신실함이라는 느린 작업은 좀 더 작은 공동체에 적합한 경우가 많다. 대개 서양에서는 사람을 많이 모으고 수에 따라 움직이며 역동적인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를 추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모습으로 부름을 받았다... 
올리벳대학교, 안자 침례교회 매튜 네빌스 목사 초청
미국 올리벳대학교(장재형 목사 설립) 리버사이드 캠퍼스는 최근 수요예배에서 안자 침례교회(Anza Baptist Church) 담임인 매튜 네빌스(Matthew Nevills) 목사를 초청해 말씀을 나눴다. 네빌스 목사는 빌레몬서 1장 17절부터 22절을 본문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훈련하셔서 좋은 종이 되게 하신다(The Lord Is Teaching and Training Us .. 
작고 조용한 순종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하나님이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큰 기대를 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대한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제가 배우고 경험한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작은 순종이 큰 변화를 낳습니다. 저는 작은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작은 것은 기본이며, 본질입니다... 
OC장로협 신임 회장 김영수 장로 “지역사회 섬기는 데 앞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장로들의 연합체인 OC장로협의회 제12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임 회장 김영수 장로와 이사장 황치훈 장로가 취임했다. 제1부 예배는 정창섭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사도신경 고백과 찬송, 김태수 장로(5대 회장)의 기도에 이어 시편 33편 12절 말씀 봉독이 있었다...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의 주된 경향(4)
인간이 사는 본격적인 장이 현세인가 아니면 내세인가에 따라 인생에 대한 이해는 많이 달라지게 된다. 만약 이 땅이 아닌 영원한 세계가 인간이 살아갈 본격적인 삶의 장이라고 한다면 이 땅위에서의 삶은 그것을 준비하는 삶의 성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인간이해에서는 인간의 현세와 내세 중 내세에 더 많은 강조점을 두어왔다. 이러한 이해는 예수의 말씀들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는데,.. 
예장 고신 회복의교회 설립 감사예배 드려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제441호로 일산 회복의교회(담임 안용규 목사)를 설립했다. 회복의교회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예배당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기총 호주지회, 암 환우 목회자 가정 위한 자선 음악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호주지회(지회장 진기현 목사)가 지난 12월 28일(현지 시간) 오후, 시드니 리버티교회(담임 류병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에서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탈북민 명칭 ‘북향민’ 변경 제안 논란… 전국탈북민연합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과 촉구
전국탈북민연합회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의 존엄과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회는 최근 언론에 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제안이 탈북민 사회의 현실과 인식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정 장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사설] ‘낙태법’ 아닌 ‘생명존중법’ 제정해야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기해 거리 곳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다. 에스더운동의 ‘러브라이프’ 캠페인을 비롯해 12월 초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낙태 반대 목회자 1인 시위는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정치권과 사회를 향해 울리는 경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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