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미래엔으로부터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받아
    성결대, ㈜미래엔으로부터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받아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26일 ㈜미래엔(회장 김영진)이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하고, ㈜미래엔의 故 김광수 명예회장이 설립한 목정미래재단이 2026년부터 성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정기 지원하기로 약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와 장학금 약정을 통해 성결대학교와 ㈜미래엔은 실질적인 교육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 서울신대
    은평교회, 웨슬리신학연구소에 1천만원 전달
    은평교회가 신학 연구와 교단 신학 전통 계승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은평교회는 지난 28일, 서울신학대학교 산하 웨슬리신학연구소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웨슬리신학연구소장 김성원 교수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서울신학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은평교회에서는 협동목사로도 사역하고 있다...
  • 한일장신대학교 완주군 가족 초청 ‘온가족 힐링캠프’ 운영
    한일장신대, 완주군 가족 초청 ‘온가족 힐링캠프’ 운영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산학협력단(단장 신성숙)은 완주군 내 30가정을 초청해 가족 마음 성장을 위한 ‘온가족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추진 중인 교육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일장신대가 2025년 10월부터 진행해 온 「2025년 편백 숲 힐링나무 커넥트: 함께하는 성장교육」 유아동 정서·심리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
  • 구세군
    구세군, 노숙인 자립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 발간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다시 삶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거리에서, 쉼터에서, 그리고 다시 일상의 문턱에서 써 내려간 기록은 ‘회복’이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29일 노숙 경험자들의 자립 여정을 담은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책에는 각자의 상처를 끌어안고 삶을 재정비해 온 21명..
  • 1950년 12월 29일, 한국전쟁 기간 북한군이 수도권을 점령하면서 대구역까지 밀려 내려온 피란민 행렬
    [안보칼럼㊾]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上)
    6.25 한국전쟁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가?(동란의 주범): 북한의 가짜 김일성(본명 김성주)이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아서 남한의 공산화를 목적으로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 불법 무력 남침을 ‘폭풍’이라는 신호로 개시했다. 2.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켰는가?: 불과 2년이 안 된 신생국가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 정부는 총동원령을 내리고 국민은 전 ..
  •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Africa Study Bible)
    아프리카 학자 참여한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 전자책으로 공식 출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신학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아프리카 스터디 바이블(Africa Study Bible)>이 전자책(e-book) 형식으로 공식 출간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출판사 오아시스 인터내셔널 퍼블리싱(Oasis International Publishing)은 해당 스터디 바이블이 디지털 판으로 출시되며, 아마존 킨들(Ama..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 25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특별 성탄 행사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성탄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파키스탄, 국가 주도로 성탄절 기념…종교적 극단주의 역사 속 이례적 변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정부가 올해 성탄절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후원하며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수십 년간 종교적 극단주의와 소수 종교 배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파키스탄 사회에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성탄절을 기념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졌으며 그동안 파키스탄의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 소수자들은 폭탄 테러와 군중 폭력, ..
  • 자연 풍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4] 잃어버린 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요엘 선지자의 자리에 함께 서 있습니다. 요엘이 활동하던 시대는 단순히 힘든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땅이 멈춘 해였고, 삶의 기반이 붕괴된 시간이었습니다. 메뚜기 떼가 지나간 뒤 곡식은 사라졌고 포도주는 끊겼으며, 예배는 흔들리고 공동체의 기쁨은 말라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자연재해다.” “어쩔 수 없는 불운이다.” 그러나 요엘은 다르게 읽었습니다..
  • 자연 풍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3] 누리게 하신 하나님
    사람은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조금만 더 안정되면, 그때는 마음 편히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음 단계의 인생’을 기다립니다. 지금은 준비하는 시간이고, 지금은 견뎌야 할 과정이며, 지금은 아직 누릴 때가 아니라고 스스로를 설득합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이상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도 여전히 불안해하고, 원하던 것을 이루었는데도 만..
  • 떠남의 시간
    익숙함을 떠나 새로운 삶으로
    ‘머무름’이 미덕으로 여겨져 온 한국 사회에서 ‘떠남’은 종종 불효나 배신, 책임 회피로 오해돼 왔다. 관계를 지키는 것이 성숙이라 여겨졌고, 떠나는 선택은 쉽게 정당화되지 못했다. 신간 <떠남의 시간>은 이러한 문화적 인식에 질문을 던지며, 성경이 말하는 ‘떠남’의 의미를 신학적·삶의 언어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