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신수동 제75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단 제공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는 “우리는 지금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에베소서 4:3)라는 엄중한 부름 앞에 서 있다”며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만, 말씀처럼 성령께서 이미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음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임기 동안 △성령님의 음성에 깊이 귀 기울이고 총회원들의 목소리를 겸손히 듣고 소통하겠다 △성령운동의 도구가 되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지켜가겠다 △이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기하성 신수동 제75차 신임 총회장인 이기봉 목사(왼쪽)와 직전 총회장인 이경은 목사 ©교단 제공
이 밖에 다른 임원은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이응남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다.
앞서 이영복 목사(총무)가 사회를 본 개회예배에선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직전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일의 결국’(전도서 12: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밖에 증경총회장들인 남종성·유영희·김서호·강희욱·전태식 목사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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