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쉬는 인생 한숨 쉬는 인생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의 사람으로서 우리 각자의 인생에 위대하고 찬란한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특별하고 비범하며 주목받는 경탄할 만한 어떤 업적이나 성과를 내고 그것으로 이목을 끄는 때가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걸음을 멈추지 않는 일입니다. 그것이 에녹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된 이유이며 우리가 오늘 다시금 에녹에게 마음의 시선을 두고 그를 묵상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 아시아패밀리스 한인입양인 동계드림투어
    아시아패밀리스 미주 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한국에서 ‘뿌리’와 정체성 확인”
    미주 한인입양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주관한 ‘2025–2026 동계드림투어’ 방문단이 최근 강원도를 방문한 데 이어 30일 고려대, 약령시장 등을 방문하며 모국 문화 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7박 8일간 일정에 참여한다. 이번 방문단은 미국 전역에서 학생, 연구자..
  • 황금 송아지와 빛나는 십자가
    [오늘의말씀] 진리를 바꾸는 예배, 돌이키지 않는 선택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5–26절에서 인간 타락의 결정적인 순간을 다시 한 번 짚어낸다. 그것은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알면서도 그것을 “거짓으로 바꾸는” 선택이다. 진리는 고정된 것이지만, 인간은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한다. 조물주를 예배해야 할 자리에 피조물을 앉히는 순간, 예배의 방향은 완전히 뒤집힌다...
  • 한남대 린튼글로벌스쿨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3주기 수행대학 선정
    한남대 린튼글로벌스쿨,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3주기 수행대학 선정
    한남대학교 린튼글로벌스쿨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 Asia AIMS)’ 사업 3주기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남대는 총 15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은 영어권 중심의 대학생 교류 유학을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 교류로 확대해 경제·문화·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 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되..
  • 한세대학교 전경
    한세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 95% 기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에 따른 등록률이 95%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대 입학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등록률은 2025학년도 92.5%, 2024학년도 90%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은 21명으로 확정됐으며,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박진호 목사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 신성욱 교수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혼수상태에서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은 시리아의 자밀라 얘기가 있다. 자밀라 다르위시는 시리아에 살던 독실한 무슬림 여성이었다. 내전의 한가운데서 그녀는 심각한 뇌졸중을 겪었고, 전신이 마비된 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밀라야, 네 울부짖음을 내가 들었다. 내가 여기 있다. 내 영광을 위하여 너를 고..
  • 전국입양가족연대
    “해외입양 중단은 아동 권리 침해… 정부 계획 철회해야”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해외입양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입양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이를 “아동의 가족을 가질 권리를 박탈하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 등 시민단체들은 12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해외입양 제로화’ 정책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횡성군기독교연합회
    횡성군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도훈 목사
    횡성군기독교연합회가 지난 12월 30일 횡성교회에서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임 회장으로는 김도훈 목사(횡성교회)가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연합은 시대적 사명이자 분열을 넘어 신뢰와 협력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길”이라며 “갈등과 불신, 고립과 무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시대 속에서 교회는 말보다 삶으로, 주장보다 섬김으로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유함과 권력을 상징하는 제단
    [오늘의말씀] 바꾸어진 영광, 내버려두심의 진노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3–24절에서 인간의 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냉정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마음은 결국 한 지점에 이른다.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로 머무르지 않는다. 반드시 그 자리에 다른 무엇인가를 앉힌다.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었다”고 표현한다. 죄란 무(無)가 아니라, 대체(代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