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
‘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 ©인피니스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L. Dominum)이 첫번째 찬양 앨범 ‘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발매했다.

엘 도미늄은 이번 앨범에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같은 다섯 곡의 익숙한 찬송가에서 가사만 가져와 새로운 멜로디를 입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움을 찾았다.

그녀는 “앨범의 모든 멜로디는 찬송가 가사에서 비롯되었고, 찬송가를 묵상하여 가사를 되짚으면서 하나님께 의탁해 멜로디를 만들었다”며, “찬송가 가사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상황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나의 사랑을 담았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은 그동안 재즈와 국악을 크로스오버한 퓨전국악밴드 대표, 관현악 편곡, 두 장의 재즈 앨범 발매, 연극 및 뮤지컬 넘버 작곡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을 중심으로 음악을 구성하는 작곡·편곡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10년 넘게 활동해 왔다.

직접 연주하고 부른 첫번째 찬양 앨범을 내놓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신앙적 목표를 담은 예명 엘 도미늄을 갖게 된 그녀는 “음악을 향한 나의 지나온 모든 여정은 하나님이 돌보아 주셨고, 꿈같은 하루하루와 이루어진 모든 과정들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느낀다”며, “작곡에 임하던 동안 저의 내면은 오로지 그리스도께 향해 있었는데,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이들도 그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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