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
  • 강태광 목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26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다. 대통령 칭송이 도를 넘었다. 부활절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했다. 동영상을 들어보면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모습이 한국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며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대통령에 따르면 대통령과 그가 친구라는데 그렇다면 순서자 선정부터 실패다...
  • 니카라과 히노테가에서 신자들이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니카라과 기독교 탄압 심화… 종교 자유 침해 309건 보고서 발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니카라과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탄압이 2025년 한 해 동안 더욱 심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크리스천 솔리대리티 월드와이드(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가 총 309건..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9)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실이었으나 이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예수 부활을 믿었으나, 당시에는 예수가 생전에 하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남에 관한 예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은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 웨슬리언평신도지도자협의회
    웨슬리언평신도지도자협의회 창립 “평신도 깨어나야 부흥 와”
    웨슬리언 전통을 따르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연합해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웨슬리언평신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1차 임원회를 갖고 공식 창립을 선언했다. 이날 모임은 예배와 임원회로 진행됐으며, 웨슬리언 신앙에 기초한 평신도 지도자의 사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헤즈볼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헤즈볼라 변수 확산… 이란 휴전 흔들리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40일을 넘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해 왔고, 결국 양측이 합의한 ‘2주 휴전’에서도 해협 재개방이 핵심 조건으로 포함됐다...
  • [사설] ‘종교법인 해산법’ 철회 요구한 기감 감독회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가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이 법안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를 현저히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감독회의는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영리법인의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몰수)를 포함한 이 법안이 기존 민법 체제에 부합하지 않고 충돌할 우려가 있다”며 제정 재고를 요구했다. 발의자들이..
  • [사설] “God is good” 암호문에 담긴 ‘신앙고백’
    최근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펼친 대규모 군사작전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미군의 원칙과 신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대공 사격에 의해 격추됐다...
  • 이경애 박사
    부활절 이후 크리스천의 일상 살기
    기독교 최대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이 지났다. 올해는 교회 내적으로 뿐 아니라, 외적 공공장소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시 기독교의 복음을 회복하고 부활의 삶을 기대하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부활절이었나 싶다. 이제 절기로서의 부활절, 행사로서의 부활주일은 지나갔다. 우리는 이제 이 부활의 증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정직하고 진지하게 대답할..
  • 김창환 목사
    왜(why) 기독교인은 술과 담배를 하면 안 됩니까?
    음주와 흡연, 둘 다 백해무익하다. 그런데 둘 중에 더 위험한 것은 흡연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질병부담(GBD)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은 전 세계 질병 원인의 약 8%를 차지한다. 그리고 음주는 5%이다. 국제 암연구소(IARC)는 흡연을 1급 발암 물질로 규정했다. 흡연은 다양한 암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폐암, 후두암을 포함 최소 19종의 암 발생과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 정성구 박사
    기름이 떨어졌다!
    중동전쟁은 한마디로 ‘기름 전쟁’이다. 왜냐하면 중동에서 기름이 오지 않으면 각 나라의 산업이 무너지고, 경제가 곤두박질친다고 모두가 아우성이다. 그러니 석유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즉 기름은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세력’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름을 가지고 부자가 된 이란이, 핵을 가지고 독재를 일삼는 것’을 보고 무자비하게 핵무기 시설을 폭파하고 있..
  • 서창원 목사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2)
    여성 안수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공통적 오류는 첫째 교회가 세상과 다른 존재라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신률(jure divino)로 다스려진다. 반면에 세상은 국법으로 통치된다. 교회는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임이다. 이 교회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영적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영적 가치와 기준이 교회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