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문유나 학생,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장학생 선정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제24회 장학생 수여식에서 한동대 문유나 학생(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도시환경공학전공 4학년 문유나(22학번) 학생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제24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1959년 설립된 국내 대표 도시계획 분야 학술단체로, 국토 및 도시계획 연구를 선도해 온 기관이다. 학회의 학술 성과와 정책 제언은 학계와 정부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도시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학회는 매년 전국 도시공학과,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등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 3·4학년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왔다. 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국내 주요 대학 도시계획 관련 학과 학생들이 포함돼 있다.

한동대 문유나 학생,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장학생 선정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제24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동대 문유나 학생 사진. ©한동대 제공

문유나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학문적 역량이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Why Not Change The World?”와 “배워서 남 주자”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성·인성·영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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