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선교사
    “바울이 핍박받는 교회 위로할 수 있었던 건…”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이하 선교회) 제64회 온라인 선교컨퍼런스가 15~17일까지 ‘북한, 내가 위로하리라’(마5:4)란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가브리엘 선교사(China Harvest 선교회 대표)가 ‘위로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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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깨달은,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죽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죽으면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십자가는 순종의 절정이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셨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했다”고 했다...
  • 교회 예배
    [묵상 책갈피] 껍데기는 가라
    많은 목회자들이 출석 교인수에만 집착하는데 이것은 교회의 내실과는 상관이 없다. 얼마나 많은 수가 출석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활발한가가 중요하다. 교회를 꽉 채우고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교인수와 영성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우리 생각엔 곡선이나, 하나님 보실 땐 직선일 때 있어”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가 29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사람의 곡선, 하나님의 직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목사는 “바울이 감옥에 갇혔다. 사람들은 그의 사역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상황을 그렇게 해석하지 않았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도움을 준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빌 1:12)라..
  • 서울신림 동산교회 김정우 목사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한 것은…”
    김정우 목사(동산교회 담임)가 21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복음을 지킬 것인가,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 라틴어 문자 그대로는 ‘좋아하지 않는 인물’이라는 뜻인데, ‘외교상 기피하는 인물’이라는 외교 용어로 사용된다. 유대인에게는 이방인이 ‘페르소나 논 그라타’ 곧 기피 인물이었다”고 했다...
  • 성경 교회
    “복음이 보여주는 약함의 역설, 우리를 자유케 하며 지켜줘”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약함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타락한 인간이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약함보다는 강함을 추구한다. 실패보다는 성공을 추구한다. 온갖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내세우지만, 세상의 정치와 경제는 결국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본성을 벗어나지는 못한다”고 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사도 바울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갈라디아서 1장 7~8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울 사도의 복음의 열정은 대단한 것이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했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해 질 수 있는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성령충만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사모하는 것 중 하나가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라고 했다...
  • 말하기 혀의 권세
    [묵상 책갈피] 성경전체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은 믿음을 은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세주이시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장차 오게 될 그 구원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신앙했다. 그들은 신앙인들로서 우리에게 구속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떠나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 사람들로서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다...
  •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바울
    ‘사도바울’에 관한 10가지 사실
    사도바울은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기독교 신자로 개종했다. 의욕적인 학구파였던 그는 예수 믿는 신앙인들을 핍박하려고 다마스쿠스(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를 만나 180도 변화되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유대인 율법 학자 가말리엘에게 교육받았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와 교제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