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다시 뜬 바울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속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을 사용하시기 위해 부르시고 새롭게 눈 뜨게 하신 것입니다... [QT] 사도행전 22:12-16 '다시 보라'
하늘의 광채로 인하여 눈을 볼 수 없던 바울에게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아나니아는 안수하면서 "다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바울은 눈을 뜨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아나니아의 말씀대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바울의 새 관점학파는 '알미니안주의 변종'
사도바울과 그의 신학을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울의 새 관점학파'(School of the New Perspective on Paul)에 대한 비판적인 논문들이 발표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은 1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44회 학술원 공개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를 집중 논의했다...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2:6-11 '주님의 부르심'
바울 사도가 어떻게 주님의 일군이 되었는지 간증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먼저 주님을 찾아 나선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바울 사도를 불러 주셨습니다...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2:2~5 '잘못된 열심'
바울 사도가 몰려든 군중에게 군대의 보호를 받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먼저 자기 간증을 합니다.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여 복음전도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유대인으로 공부를 많이 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간증합니다...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1:37~22:1 '기회'
바울 사도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군대를 동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를 군중들의 손에서 완전하게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천부장의 허락을 받아 몰려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1:31~36 '달려가시는 하나님'
바울사도는 오해로 말미암아 죽을 위험에 빠졌습니다. 이방인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가므로 성전을 더럽혔다고 오해한 자들이 바울 사도에게 달려든 것입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23일 월요일
바울 사도의 보고를 들은 예루살렘의 장로들이 바울 사도에게 유대인들의 비방과 공격을 막기 위한 지혜로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몇몇 헌신된 사람들에게 율법의 규정대로 결례를 행하도록 해서 바울 사도가 율법을 폐하려는 자가 아님을 보여주도록 한 것입니다... [경건의 시간] 9월 13일 금요일
바울 사도가 드로아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머물던 바울 사도가 떠나기 전날 밤 늦게까지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최대한 말씀을 많이 가르치고 싶은 바울 사도의 열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 중에 유두고라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졸다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경건의 시간] 9월 12일 목요일
바울 사도가 에베소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함께 돕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습니다... [경건의 시간] 9월 10일 화요일
에베소에서 바울 사도가 전한 말씀으로 인하여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데메드리오라는 사람이 주동한 것입니다. 그는 은으로 온갖 신의 모형을 만들어 팔아 많은 돈을 벌었고 풍족한 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9일 월요일
3차 전도여행 중에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에 가는 것으로 3차 사역을 마치고 그 후에는 로마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로마를 향한 비전이 바울 사도에게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