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교회
    “복음이 보여주는 약함의 역설, 우리를 자유케 하며 지켜줘”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약함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타락한 인간이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약함보다는 강함을 추구한다. 실패보다는 성공을 추구한다. 온갖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내세우지만, 세상의 정치와 경제는 결국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본성을 벗어나지는 못한다”고 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사도 바울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갈라디아서 1장 7~8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울 사도의 복음의 열정은 대단한 것이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했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해 질 수 있는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성령충만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사모하는 것 중 하나가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라고 했다...
  • 말하기 혀의 권세
    [묵상 책갈피] 성경전체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은 믿음을 은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세주이시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장차 오게 될 그 구원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신앙했다. 그들은 신앙인들로서 우리에게 구속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떠나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 사람들로서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다...
  •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바울
    ‘사도바울’에 관한 10가지 사실
    사도바울은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기독교 신자로 개종했다. 의욕적인 학구파였던 그는 예수 믿는 신앙인들을 핍박하려고 다마스쿠스(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를 만나 180도 변화되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유대인 율법 학자 가말리엘에게 교육받았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와 교제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 교회 예배
    [묵상 책갈피] 바울의 교회 개척 성공 비결의 실제적인 규칙 5가지
    우리가 살펴본 대로, 바울이 교회 개척에 성공한 비결은 여러 원칙의 준수에 있었는데, 그것들을 다음과 같은 실제적인 규칙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영구적으로 남을 가르침은 모두 이해되고 파악될 수 있는 것이어서, 그것을 일단 받고 나면 보존하고 활용하고 전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가르침의 시험대는 실천이다. 이와 같이 파악해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일절 가르쳐서는 안 된다...
  • 제5회 대한민국 국가금식기도회 원크라이
    ‘헛된 일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 속 의미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행14:8~18)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은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여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했다..
  • 부활의 능력에 관한 성경구절
    부활의 능력에 관한 8가지 성경구절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헛것’이라고 말했다. 주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다시 우리를 새로운 소망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한 위대한 사건이다...
  • 이재훈 목사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8일 주일예배에서 ‘잠시의 고난, 영원한 영광’(고후4:7~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은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았다. 고난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극심한 고통까지 느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