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인적개편에 측근들을 불러들임으로써 위기정국을 돌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신임 비서실장 인선 과정에서 그동안 여러 후보군들을 놓고 갖가지 관측이 잇따랐지만 결국 이 실장을 임명함으로써 측근 인사들에 대한 박 대통령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한 번 신뢰를 확인한 이들을 재차 기용하는 인사스타일도 또 다시 드러났다. 이는 지난달 임명한 이완구 국무총리에 이어 비서실.. 유승민, 이병기 실장 인선에 "유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7일 청와대 인사와 관련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에 대해) 국정원장을 한 지 얼마 안 되는 분이 가셔서 그 부분은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서실장을 맡았으니 당정청이 대화하는 데 또 박근혜 정부 성공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무특보단으로 새누리당 주호.. 朴대통령, 집권 3년차 靑진용 갖춰
박근혜 대통령이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명하는 등의 청와대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공석이 된 국정원장에 이병호 전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을 내정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조직개편과 비서실장 교체를 시사한 뒤 이완구 국무총리 발탁과 청와대 조직개편, 4개 부처 개각 등에 이어 46일 만에 '마지막 퍼즐'인 비서실장 인사를 단행한.. 비서실장 인사...열흘만에 침묵 깬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을 27일 오후 결정한다. 일각에서는 경제통이 유력한 가운데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아마 오늘 발표하게 될 것 같다"며 "(오늘) 오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지난 17일 박 대통령이 김 실장의 사의를 수용한 사실을 전하면서 설 연휴 이.. 
김기춘 靑 비서실장, 대수비 불참...교체 임박說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에 불참했다. 이전 퇴진 논란에도 회의에 빠지지 않았던 김 실장의 모습을 볼 때 이례적인 것이어서 후임 비서실장 인선이 임박한 것으로 여겨진다. 김 실장은 그동안 부처별 업무보고나 당 지도부 회동 등에 참석하지 않은 바 있지만 대수비에 불함한 것을 두고 이같은 분석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 靑, '이완구 임명동의안' 표결 앞두고 개각 준비 박차
국회가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 또한 개각 명단 발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송부되면 곧바로 이 후보자에게 총리 임명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대통령은 이후 총리.. 
朴대통령-K.Y만나 당정청협의체 확대 합의
새누리당 대표와 원내대표, 총리,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청 정책협의체가 구성된다. 또한 당정청정책협의체도 확대돼 당정청에서 3명씩 9명이 고정으로 참석하며 오는 설 직후 첫 모임을 가진다. 그동안 정부와 청와대가 정책을 당에 통보하는 식이었다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정책 성안 초기단계에서부터 협의와 소통이 강화되 당정청간 정책 불협화음이 극복할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다. .. 朴대통령 "'증세없는 복지'라는 말 한 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가진 여당 지도부 접견에서 "나는 한 번도 '증세없는 복지'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증세 없는 복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로 취임한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청와대로 불러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원 의장이 전했.. 
朴대통령 "총력 안보태세 확립해야"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국정원·군·검찰·경찰 관계관 및 각 광역시·도지사 등 230여명이 참석하는 제48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올해 통합 방위태세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총력 안보태세 확립을 주문한다. 주제는 '튼튼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이다. 박 대통령의 통합방위회의주재는 지난 47차 회의에 이어 두번째.. 64세 생일맞은 朴 대통령 "국민 염려 없도록 할 것"
1952년생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64세 생일을 맞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에게 염려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당정청간 협의를 중요시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대통령은 2일 생일날이지만 당초 내부적으로도 별다른 자축행사 없이 생일을 조용히 지낼 예정이었다. 각종 현안으로 인한 민심 악화 및 지지율 하락세 등 최근의 순탄치 않은 분위기를 고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김기춘 .. 靑, "건보료 개편 시간두고 하는 것"
청와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의 백지화를 두고 연 이틀째 진화에 나섰다. 앞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지난 28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견이 없지만 근로소득자는 보수 외 소득이 있을 경우 세부담이 늘어나고 피부양자 부담이 늘어나면 불만이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부분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올해 안에는 개선안을 .. 
靑, MB회고록 '세종시·남북관계' 내용에 "유감"
청와대는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관한 내용을 두고 유감을 표시했다. 지난 28일 밝혀진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내용에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자신이 추진했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가장 강력하게 반대한 배경에 대해 당시 '정치공학'이라는 분석과 함께 '정운찬 대세론'과 무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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