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총회, "청와대 KBS 보도통제 진상규명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이 땅에 공정한 언론이 정착하기를 기도하고 실천해왔습니다. 최근 있었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언론에서 보여준 행태는 국민 모두를 분노케 하였습니다. 특히 KBS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보도하면서 정부의 초기 구조 활동을 진실하게 보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핵심간부인 김시곤 보도국장은 세월호 사고를 교통사고에 비견하는 등 의 막말을 서슴지 않아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
  • 귀국하는 박 대통령
    朴, 금주 내 새 총리 지명 등 靑政 개편 숙고
    아랍에미리트 방문 이후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내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을 임명하는 것을 비롯해 대규모 인적쇄신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외부 일정을 모두 비우고 청와대에서 국무총리 후임 인선등을 비롯한 이같은 내용의 구상을 숙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대국민담화 후 출국한 박 대통령은 약 38시간의 짧은 UAE 순방을 끝내고 이날 오..
  • 靑, "해경 해체는 기능 재분배 차원"
    해양경찰청 해체발표와 관련해 청와대가 20일 문책 차원을 넘어 기능 재분배 차원의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면으로 배포된 '해경·해수부 조직개편에 대한 참고자료'에서 "합수부 수사가 사고원인과 책임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등을 위해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공무원 및 해당 기관의 잘잘못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 연행되는 세월호 집회 참가자
    [포토뉴스] 연행되는 세월호 집회 참가자
    세월호 사고 관련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과 학생들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와대로 항의방문을 하려다 경찰과 충돌, 연행되고 있다. ..
  • 누리꾼들, 정부의 부실한 사고대책에 질타 쏟아내...청와대 홈페이지 폭주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총리직을 사퇴하기로 한 이후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정부의 부실한 사고 대책을 질타하는 게시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초동대처 부실 의혹과 수습과정에서 빚어진 잡음 등을 두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청하는 글과 그에 반대하는 글이 몰리고 있다...
  • 청와대 "세월호 사고 수습 후 정홍원 사표 수리하겠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청와대가 사고 수습 후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정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사표 수리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구조작업과 사고수습으로, 이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사고 수습 이후에 수리하는..
  • 떠나는 정홍원 총리
    鄭총리 사의에 전면 개각 속도 붙나...교체폭·시기에 촉각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전격 사퇴의사를 밝힌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를 수용키로 하면서 향후 '내각 총사퇴' 여부를 포함한 전면 개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와대는 정 총리의 사의표명에 이어 이날 오후 사표수리 방침은 확정했으나 그 시기는 일단 사고 수습 뒤로 미뤘다...
  • 지방선거 전 확산되는 '개각불가피론'
    야당을 중심으로 먼저 내각 총사퇴론에 새누리당 또한 국정쇄신 차원에서 개각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전문성을 명분으로 관료·학자 출신 중심으로 장·차관을 채웠지만 새월호 참사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기력함이 드러나며 개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당을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도 겹쳐 민심이반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