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자스런 사망 소식과 관련해 청와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김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보고받은 직후 관계 장관들을 긴급 소집, 김정일 사후대책과 대북 대응태세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 특별사면, ‘생계형 민생사범’ 대거 사면 예상
내년 1월 설 전후해 시행하는 설 연휴 특별사면에는 '생계형 민생사범'이 대거 사면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청, 내주 '민생예산 증액' 담판할 듯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쇄신파가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세출예산 총액을 1조~2조원 정도 늘려야 한다고 홍준표 대표 등 당 지도부에 각각 요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오는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쇄신 연찬회가 끝나는 대로 고위 당ㆍ정ㆍ청 회동을 갖고 예산증액 문제를 놓고 정부측과 담판을 지을 방침이다... 청와대, 조직개편 추진..홍보기능 대폭 강화
청와대가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경호처 업무를 개선하는 조직개편에 착수키로 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청와대, 지경부 장관 홍석우·경호처장 어청수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지식경제부 장관과 청와대 경호처장을 내정했다. 신임 지경부 장관에는 홍석우(5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청와대 경호처장에 어청수(56)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각각 정됐다... 靑, 사저 경호용지 비판에 해법 모색
청와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입주할 내곡동 사저 터의 경호 부지가 너무 넓다는 정치권의 지적에 따라 해법 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李대통령 "작은 도덕적 허점도 남기면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우리 정권은 돈 안받는 선거를 통해 탄생한 특성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므로 조그마한 허점도 남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홍준표 "청와대, 권력비리 특단대책 강구해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6일 "정권 후반기 권력비리와 측근비리, 고위공직자 비리, 친인척 비리 등 모든 사항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4개 부처 개각 단행..통일 장관에 류우익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 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최광식 문화재청장,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금래 의원, 국무총리실장(장관급)에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선임했다... 李대통령, 내일 5개 부처 개각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특임 장관의 교체는 이미 확정됐고, 통일ㆍ여성가족부 장관도 교체될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0일 전했다... 靑, 이달 말 최대 5개 부처 개각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주 최대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소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우선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특임 장관의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통일부와 여성부 장관도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이 이날 전했다... 靑 민정수석에 정진영씨 내정(종합2보)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새 청와대 민정수석에 정진영(52) 전 인천지검장을 내정했다. 정 전 인천지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1981년 사법시험 23회에 합격, 대구지검 강력부장, 대검 형사과장, 제주지검장, 창원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