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교민·여행객 중동호흡기증후군 주의 요청
    외교부가 21일 중동지역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최근 중동국가를 방문한 우리국민에게 발병함에 따라 중동지역 내 우리 체류국민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려 왔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질병정보와 감염예방 수칙을 참고해..
  •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은 외국인, 군 복무 논할 가치도 없다"
    병무청은 병역기피 문제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39·유승준)가 국적을 회복해 군 복무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과 관련,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 논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전화통화에서 "그는 병역기피 목적으로 미국시민권을 획득한 외국인"이라며 "현행 법률상 국적을 회복할 수 없고, 얘기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 미사일
    국방부 "北 SLBM 실험은 조작 아니다"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의 '조작' 논란과 관련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SLBM 사출시험 자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SLBM이 잠수함에서 발사돼 물 밖으로 솟아올라 약 150m 날아간 것은 사실로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제임스 윈펠드 미 합참 차장은 19일(현지시간) 미 ..
  • 한민구 "北 도발, 한·미 연합 공조체제 확립"
    한민구 국방장관은 19일 "북한의 도발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한미동맹은 최우선적으로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이를 위해 강력한 억제력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미 양국은 그동안 발전시킨..
  • 정부, 北SLBM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제기 할듯
    정부가 19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발사시험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유엔 무대에서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이날 "이번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사출시험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 유엔 안보리 대응 등 국제사회 대응과 관련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케리
    美 케리 '사드 배치' 발언에 논란 '재점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사드의 한반도 배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논란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사드 등에 대해 말하는 이유"라며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재점화됐다. 더구나 케리 장관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드의 한반도 배..
  • 케리
    케리 美 장관, '사드' 한반도 배치 언급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언급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해 주한미군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가 사드 등에 대해 말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미군 자체적인 배치를 논의한 것인지, 한미간 협력을 통한..
  • 한-미 국방
    정부, 케리 美장관 사드 언급은 "협의 안된 내용"
    정부가 1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 시사 발언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케리 장관의 발언에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포함해 한·미 정부 간 협의가 전혀 이뤄진 바 없다" "미국측에도 확인해보니 케리 장관의 해당 발언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이뤄..
  • 한-미 국방
    한미 외무회담, 한일관계에 대한 입장 변화 없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공조와 한·미동맹 공고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 장관과 케리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한 핵 미사일 개발과 재래식 무기 도발 문제를 다뤘다. 두 장관은 북한의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고위급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키로 합의했다. 북한의 비..
  • 15.5.16 국방부 예비군 총기난사 대책회의
    '예비군 총기난사' 사흘 만에 국방부 TF차원 첫 대책회의
    국방부는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후 테스크포스 차원에서 첫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내곡동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건이 발생한지 사흘 만이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내 중회의실에서 '예비군 사격훈련 안전대책 확보방안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 네팔지진
    정부, 네팔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 철수권고
    정부는 14일 네팔의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등 3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황색'(여행자제)에서 '적색'(철수권고)으로 상향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잇따른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대해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우리 여행객이 주로 산행을 위해 방문하는 일부 산악지역과 그 인근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
  • 예비군
    軍, 총기난사 현장에 있던 예비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료
    육군이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있던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확인하는 진료를 하고 있다. 육군은 14일 국군수도병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팀 소속 군의관 4명이 전날 밤부터 총기난사 현장에 있던 예비군들을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기난사 사건 당시 사격장 인근에 있던 예비군 50여명 가운데 40여명은 전날 군의관들의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 에비군훈ㄹ현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1명 사망, 4명 부상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13일 육군은 "오늘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예비군들로, 이들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 군함도
    정부 "日, 강제징용시설 세계유산 등재 추진...강제노동 문제제기할 것"
    정부가 4일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일명 군함도) 등 조선인 강제징용시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과 관련, 강제노동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하겠다고 대응방침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일본은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 관련 시설·장소 23개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며 "문제는 이 중 7개 시설·장소에서 근 6만명의 한국인들이 강제 노동을 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
  • 14.11.12 한-인도 정상회담
    朴대통령-모디 인도 총리, 18일 정상회담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가 오는 18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모디 총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국방, 경제·통상·과학기술,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와 지역 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
  • 정부, 우리 국민 네팔 탈출용 항공기 30일 보낸다
    네팔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수송을 위한 항공기가 30일 현지로 떠난다. 정부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29일 "네팔 강진과 관련해 우리 여행객의 조기귀국을 돕기 위해 관계부처, 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30일 우리 국적기를 네팔에 증편 취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261석짜리 보잉777기로 30일 오전 5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9시15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
  • 15.4.27 서울 외교부 청사 네팔 지진피해 지원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
    韓 네팔 구호대 1진 선발대 오늘 출국
    정부는 27일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40여명 규모의 긴급구호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날 10명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나머지 구조대를 보낸다는 것. 외교부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는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원 119구조대원으로 꾸려진 탐색구조팀 10명은 이날 오후 9시께 민항기 편으로 네팔로 떠난다. 탐색구..
  • 日 아베 訪美 길…정부 외교역량 '주목'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순방이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아베 총리는 2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동안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는 최초로 미국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갖는 것을 비롯해 보스턴·워싱턴·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잇따라 방문한다. ..
  • 네팔지진
    네팔서 한인 女여행객 2명 부상…총 부상자 3명
    네팔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우리국적 여성 여행객 2명이 다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로써 부상당한 우리국민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카트만두 북부 랑탕 인근 샤브로베시를 여행 중이던 우리국민 여성 여행객 2명이 낙석에 부상해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사실을 현지 공관을 통해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駐)네팔 한국대사관은 현지에서 헬기를 통해..
  • 네팔
    정부, 네팔에 100만달러 지원…구호대 파견 검토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억여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6일 대변인 성명에서 "우선 100만달러(10억7000여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