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외교장관 통화
    韓民 외교장관 '첫 통화'…‘북핵 공조’ 재확인
    렉슨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한미간 긴밀한 공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이 7일 오전 약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
  • B-52
    '김정은 겨냥' 3월 키리졸브훈련에 '美전략무기' 투입
    한국과 미국이 다음달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의 강도를 높이기로 합의해 가공할 미국 전략무기 투입이 전망된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3일 열린 한미 국방장회담에서 올해 KR연습과 FE훈련을 강화해 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4일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실시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의 계획을 ..
  • 한미국방장관 회담 / KBS
    "사드 연내 배치 완료…오로지 北위협 방어용"
    한미 국방장관은 3일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올해 중에 배치해 운용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는 오로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체계"라 강조하며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양국 장관..
  • 한민구 매티스 한미 국방장관 / KBS
    韓美 국방장관회담…매티스 “어떤 핵공격도 압도적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3일 "동맹국 공격은 반드시 격퇴할 것이며 어떤 핵 공격도 압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회담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 위협 행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반도와 역내 안정 유지를 위해 확장억제에 대한 미국..
  • 이순진 합참의장  / KBS
    이순진-던포드 韓美합참의장 통화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하 합참의장)은 1일 오전 7시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과 통화를 통해 한반도에 미측 전략 자산 전개 등을 요청했다. 한미 양국 합참의장의 통화는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공조 논의로 약 20여 분간 진행됐다. 이순진 합참의장은 지난해 말 제1차 외교·국방 확장억제 전략협의체에서 합의한 전략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미군의 전략무기가 한반도에 전개될 것을..
  • 전화통화 황교안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 / KBS
    黃권한대행-트럼프 美대통령, 30일 오전 9시 전화 통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새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일(한국시간) 오전 9시에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29일 밝혔다. 총리실은 "황교안 권한대행이 내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할 예정이며 한미 양국의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 일본 교과서 독도는 표기 / KBS
    日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일본땅’ 명기”…이번엔 '교과서 도발'
    일본 정부가 초중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내용의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처음으로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새 학습지도요령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서 독도,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센카쿠열도에 대해 수업 및 교과서에서 "우리나라..
  • 김정은
    北 김정은, 탱크사단 훈련지도…“美·남한 쓸어버려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8일 105탱크사단을 찾아 탱크장갑보병연대의 겨울 도하 공격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근위 서울류경수제105탱크사단 1탱크장갑보병연대에 연습 개시 명령을 내리자 "공병정찰이 진행되고 번개같이 얼음도하한 전투원들은 강대한의 지배적 고지들을 불의에 기습 점령한 다음 종심으로 기도하였으며 연대가 장비하고..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트럼프에 '대통령 취임' 축하 서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황 권한대행은 서한에서 “한·미 양국이 지난 60여년간 공동의 가치와 혈맹의 유대를 기반으로 포괄적 전략 동맹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양국은 물론 한반도·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양국간..
  • 한미 해상 연합훈련 장면
    한·미·일, 北 ICBM 등 미사일 탐지·추적훈련 돌입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기가 포착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연합으로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에 돌입했다. 해군은 20일 "오늘부터 22일까지 한미일이 미사일 경보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과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 미사일 경보훈련(Missile Warning Exercise)은 통상적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실..
  • 도널드 트럼프 방위분담금 /KBS
    ‘동맹 안보무임승차론’ 또 꺼낸 트럼프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이른바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또다시 직접 꺼내 들면서 취임 후 방위비 분담금증액 압박을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5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서방의 집단 안보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회원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또 거론했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조율·공조 본격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미국 신행정부와의 관계와 관련 “1월 20일 신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책조율과 공조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북아·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과 유관 기관 및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
  • 사드 미사일 발사대
    軍, 부지 감정평가 결과 17일 공개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가 배치될 경상북도 성주군 롯데스카이힐골프장(성주골프장)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가 빠르면 17일 공개된다...
  • 미군의 고성능 해상 X밴드 레이더
    중국, 韓 사드엔 '발끈'…美 고성능 X밴드 레이더엔 '침묵'
    한류를 금지하는 '금한령'(禁韓令)에 이은 전세기 운항 불허, 한국 화장품 수입 축소 등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는 전방위적이다. 지난 9일엔 군용기를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며 군사적 압박까지 가했다. 이 같은 중국의 보복성 조치는 한반도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사드) 레이더가 자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사드보다 탐지거리가 훨씬 길어..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 KBS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친개'(Mad Dog)라는 별명을 가진 매티스 내정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으로 인해 한반도의 안보 ..
  • 한미동맹 (썸네일용)
    한일 통화스와프 중단이 의미하는 것
    일본 정부가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을 구실로 지난 6일 한일 통화스와프의 논의 중단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여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8일 '소녀상 철거'를 위해 "이미 일본이 10억엔을 지불했다"는 표현까지 했고, 일본 언론에는 '입금 사기'라는 일본 정부관계자의 발언도 실렸다. 아사히 신문과 교도통신 등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아베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