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15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국과 EU 등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 특사로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로는 같은 당 송영길 의원이 확정됐다... 
트럼프 사드비용 발언 파문에 美 백악관 진화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사드비용 한국 부담'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진화에 나섰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30일 오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동맹국들의 비용 분담에 대한 미국 국민의 여망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은 가장.. 
한미일, 北 6차 핵실험시 '북한 어업권' 거래 차단 추진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은 북한이 6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강행할 경우, 김정은 정권 자금줄 차단 차원에서 북한의 어업권 거래 금지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23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드 레이더 등 '핵심장비' 성주 '전격' 배치
주한 미군이 2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를 전격 배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 간의 충돌이 발생해 부상을 입은 주민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미군은 이날 0시부터 4시간여 동안 사드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와 차량형 사격통제레이더, 차량형 교전통제소 등 핵심장비를 성주골프장에 반입했다...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핵실험시 '군사타격' 시사
24일(현지시간)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이 6차 핵실험 등의 도발을 감행한다면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타격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헤일리 대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NBC, CBS 등 현지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하도록 이유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무엇인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中 환구시보 사설은 北에 보내는 중국의 '전략적 메시지'
중국의 관영매체가 사설을 통해 북한에 6차 핵실험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연이어 보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반발하면서 두 매체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의 경고는 중국 정부의 대북 메시지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美대통령 “北 사태에 중국이 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방송된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태도가 대선 때와는 달라졌다'는 지적에 "몹시 나쁜 상황이 닥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강력한 무역 혹은 환율조작 발표를 시작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황 대행·펜스 美 부통령 '공동 발표'…“대북 압박 강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후 면담과 오찬을 함께 한 뒤 공동 발표를 통해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와 함께 사드를 조속히 배치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 대행은 "양국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험성에 대한 엄중함을 같이하고, 글로벌 대북압박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추가 도발 시에는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해.. 
軍 "美 핵항모 전개, 北 핵실험 등 도발 대비 차원"
국방부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의 한반도 주변 해역 전개가 북한의 핵실험을 비롯한 전략적 수준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칼빈슨호 전개의 의미에 관한 질문에 "(미국이) 한반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북한의 전략적 도발, 특히 핵실험이라든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높아지.. 
트럼프 "中, 북핵 해결 안하면 미국이 일방 조치하겠다"
오는 6∼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 정권을 압박하지 않으면 북한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이 독자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발간된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과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회동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의 점증하는 위협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 안보의지를 하나로…‘제2회 서해수호의 날’
국가보훈처는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2일 밝혔다... 
黃권한대행 "北, 한미연합훈련 빌미로 추가 도발 가능성 대비해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현재 한·미간 연합으로 진행되고 있는 '키리졸브', '독수리훈련'을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의 최근 핵실험과 미사일 추가 발사 준비 등 도발의지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는.. 
통일부 "북한 비핵화, 우리 역할이 가장 중요'
북핵 문제 해결에 있어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통일부는 20일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는 기본원칙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과거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대한민국이 가장 중심이 돼서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틸러슨 美 국무장관 "대북 전략적 인내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7일 북한을 향해 '초(超) 고강도' 메시지를 날렸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린다. 전략적 인내라는 정책은 이제 끝났다"면서 "우리는 외교적인, 안보적인 그리고 경제적인 모든 형태의 조치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민 선교를 하던 한국인 목사 2명이 中 공안에 체포됐다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탈북민을 도우며 선교하던 한국인 목사 두 명이 지난 달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지난 15일 정 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대표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보호하던 한국인 목사 2명이 이들을 추적하던 중국 공안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고 밝혔다... 
틸러슨 美 국무장관 방한...북핵·사드 공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외교 사령탑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17일 취임 이후 처음 한국을 찾았다. 한중일 순방에 나선 틸러슨 장관이 탑승한 도쿄발 전용기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충면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영접 나온 한미 관계자들과 악수한 뒤 대기 중이던 블.. 
軍 '사드 레이더' 환경영향평가 착수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보호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할 경북 성주골프장에서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성주골프장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칼빈슨 항모강습단장 "北의 위협, 억제하러 한국에 입항"
15일 오전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해군 칼빈슨 항모강습단을 이끄는 제임스 킬비 해군 소장이 북한 도발의 억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제임스 킬비 소장은 이날 해군작전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핵추진 항공모함 킬빈슨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칼빈슨호는 북한이 한국에 가하는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美국방부, 韓 군산에 무인기 '그레이 이글' 영구 배치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군산 공군기지에 무인기를 영구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미 국방전문 성조지와 CNN,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감시 능력에 특화된 무인기인 MQ1-C '그레이 이글(Gray Eagle)'을 한국에 배치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사드 보복' 中, 한반도 탐지 가능한 '강력 레이더' 또 배치
한반도 전역을 감시하는 레이더를 이미 가동 중인 중국이 최근 한·일 전역을 들여다볼 수 있는 탐지 반경 3000㎞의 레이더 톈보(天波)를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과 청년망 등 중국 매체들은 중국이 지난 1월 네이멍구(內蒙古)에 초지평선(OTH·Over The Horizon) 레이더를 설치했다고 13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