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사드 성주골프장 배치 사실상 확정…軍 30일 평가결과 발표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사드) 포대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에 배치하기로 하고 30일 후보지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29일 국방부 관계자는 "내일 오후 2시 반쯤 언론을 상대로 사드 배치 후보지 평가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방부
    [사드배치] 국방부 "제3부지 선정작업 성주군과 협의 중"
    국방부는 26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를 위한 제3의 부지 선정에 대해 경북 성주군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가시화된 것은 없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 GOP 총기난사
    2005년 연천 530GP 피격사건 '진상' 11년만에 밝혀지나
    그동안 내부반이냐 차단착전 지역이냐를 놓고 논란이 됐던 '연천 530GP 피격사건'의 진상이 11년만에 밝혀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제2묘역에서 육군 제28사단(참모장 대령 김혁동) 주관으로 거행한 연천 530GP 희생자 11주기 추도식장에서 육군 제28사단 참모장 김혁동 대령이 추도사를 통해 "고인인 8명의 희생자는 차단작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됐다"는 사..
  • 외교부
    정부, 日강진 '국민지원 신속대응팀' 주일 오전 파견
    일본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17일 오전 현지에 파견한다. 외교부는 16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발언하는 박근혜 대통령
    韓美日 '3각공조' 확인...한일 정보보호협정 가시화?
    2년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국의 안보협력이 강조됐다. 이번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고, 3국 공조 강화를 계기로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 헤이그에서 열린 현 정부 첫 한미일 정상회담은 과거사 갈등으로 냉각된 한일 관계를 중재해 3국 협력을 복원하겠다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렵게 성사시킨 자리..
  • 버락 오바마 시진핑 아베 신조 미중일 정상
    朴대통령, 워싱턴서 美·中·日 3국과 개별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 핵 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3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과 연쇄적으로 개별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이행과 추가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연쇄 회담을 ..
  • 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정부, 日총괄공사 불러 '왜곡교과서' 항의
    정부는 18일 독도 영유권 주장 확대와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모호화 등을 골자로 하는 일본 고교 교과서의 검정 통과에 대해 일본 측에 강력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스즈키 히데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들였다...
  • 독도
    日 고교교과서 77% ‘독도 일본 땅’…주장 강화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할 고교 저학년 사회과 교과서 10권 중 8권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게재한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18일 교과용도서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내년도부터 주로 고교 1학년생 사용할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처럼 일본 정부가 초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을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대폭 강화하는 '영토 도발'에 나섬에 따라 지난해 말 위안부 문제 합..
  • 김정은 로켓포 훈련 지휘
    북한, 서울 모형도 그려 놓고 파괴 훈련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맞서 서울 모형도를 그려놓고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그동안 서울 불바다, 핵타격 발언 등을 앞세워 위협을 계속해 왔는다. 이는 말 그대로 서울 모형도를 그려놓고, 청와대와 정부 청사 등 주요 거점을 형상화해서 파괴 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국방부가 15일 오전 당정회의에 참석해 보고한 것으로 타격 수단과 방법 등..
  •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CVN-74)
    美 '핵항모' 스테니스함, 부산 입항…'대북 경고메시지'
    미국의 전략무기이자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CVN-74)가 13일 오후 부산항에 입항했다.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에 참여하고자 미국 워싱턴주를 떠나 시속 56㎞로 항해 한 지 두 달 만에 부산에 도착했다. 배수량이 10만3000 톤에 이르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스테니스호는 길이 333m 폭 78m에 승조원은 6,500여 명이다..
  • 한미방위비
    韓美 '비핵화 최우선' 재확인
    한국과 미국은 11일(현지시간) 비핵화가 양국 대북 정책의 최우선 목표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다자와 양자수단을 총동원해 대북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한미연합훈련
    사상 최대 규모 韓美 연합훈련 돌입…北수뇌부 등 선제타격연습
    사상 최대규모로 시행되는 올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와 독수리(FE)연습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작전계획(작계) 5015'가 적용된다는 데 있다. 작계 5015는 북한이 공격할 징후가 포착되면 북한 수뇌부와 핵·미사일 등 주요 시설을 선제적으로 타격해 도발 능력과 의지를 원천 차단하는 공세적 작전 개념으로, 방어에서 공격으로의 작전계획 전환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7일 군 당..
  • 임성남 외교부 장관 직무대리
    정부 “안보리 결의 환영, 차질없는 이행에 모든 노력”
    정부는 3일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초강도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담은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전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 아리랑3A
    韓美 우주협력협정 '타결' 임박
    한국과 미국 간 우주협력협정이 6년만에 타결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미 양국이 우주협력협정 문안에 합의함에 따라 곧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美·中, 대북제재논의 '중대 진전'
    미국과 중국의 외교 장관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제재 문제를 놓고 두 번째 담판을 벌여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열린 양자 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
  •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美中, 유엔 대북제재수위 '최종담판' 위해 23일 회담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 후 북한 제재 조치에 대한 사실상 최종담판을 위해 23일(현지시간) 회동을 한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 양국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업무오찬 형태로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 뒤 오후 4시 약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이날 밝혔다. 왕 부장은 이 자리에서 안보리 대북 제재 결..
  • 해병
    韓美해병대, 내달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
    한미 양국 해병대가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에서 상륙작전 다음 단계인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한미 해병대가 다음달 실시하는 '쌍용훈련'은 예년에 비해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F-22
    '세계 최강' F-22 등 美 전략자산 한반도 본격 전개
    주한미군은 다음달 열릴 한미 연합훈련에 앞서 최근 '핵심 전략자'산을 잇따라 한반도에 전개시키고 있다. 한미 육·해·공군은 각각 연합 훈련을 진행하는 등 사실상 본격 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의 대표 전략 자산으로 일명 '랩터'(Raptor)로 불리는 가 17일 한반도에 전개된다. 이 전투기는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250km 떨어진 곳에 있는 직경 1미터의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