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
    軍, 대북확성기방송 중단요구 일축…"도발시 응징"
    군이 15일 북한의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요구를 일축하며 도발시 응징키로 방침을 정했다.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날 오후 북한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 공개경고장과 관련해 예하 작전지휘관들과 긴급 작전지휘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회의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더욱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 평화한국 DMZ 평화발걸음
    軍, 고성능 '이동식 대북 확성기' 투입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에 대한 보복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군이 성능을 강화한 이동식 확성기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3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할 때 차량에 장착해 이동이 가능한 확성기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정식 확성기가 음향을 보낼 수 있는 거리는 기상 여건에 따라 최대 10여㎞ 정도이지만 신형 이동식 확성기의 음향은 20..
  • 북한경비
    군, 비무장지대 잡목 태우는 '화공작전' 검토
    군 당국이 1990년 이후 중단됐던 비무장지대(DMZ)의 잡목을 없애는 '화공(火攻)작전'을 일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공작전은 DMZ에서 우거진 수풀 때문에 북한군 GP(비무장지대 소초)나 북한군 수색조 동향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잡목을 불로 태우는 작전을 말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DMZ에서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려면.....
  •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참석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한민구 "위축안돼…DMZ 주도권 장악 작전 벌인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1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DMZ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우리 군의 작전이)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과의 군사 충돌 우려 등 갈등이 고조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고조 되면 되는대..
  • 군사분계선 지키는 국군
    군 "DMZ 지뢰 폭발은 북한 소행" 결론
    국방부는 지난 4일 발생한 DMZ(비무장지대) 폭발사고는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확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폭발물 잔해 분석 결과 현장에서 수거한 철제 용수철과 공이 등 5종 43점이 북한제 목함지뢰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잔해물과 목함 파편에서 녹슨 흔적과 부식이 거의 없어 최근까지 비교적 관리가 잘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 탄저균
    "탄저균 실험 진상규명"…오늘 한미 합동 현장조사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진상 규명을 위한 한미 합동실무단(JWG)이 6일 주한 미 오산기지내 실험실을 방문해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 한미 합동 현장 조사는 지난 5월 27일(현지시각)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탄저균 표본(샘플) 1개를 오산 미군기지에 배달했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합동 현장 조사에는 오산기지의 실험실에서 탄저균 실험에 참가했던 요원들이 ..
  • 북한 핵
    북한 , 핵개발은 이란핵 타결과 관계없다
    북한은 21일 이란 핵 협상 타결을 북핵과 연결시키려는 미국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내며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뤄진 것을 기화로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일방적으로 먼저 핵을 동결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논하는 대..
  • 기밀 유출 기무사 소령, 中서 사드 정보 요청도 받아
    중국에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 구속된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해군 소령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와 관련한 자료 제공을 요청받은 사실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군 검찰은 수사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었다. 이와관련해 군 검찰 관계자는 "A 소령이 지난해 12월 중국 기관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사드와 관련된 참고자료..
  • 진중세례
    국방부, 올해 9천300명 추가 입대 시킨다
    국방부가 입영 대기자 적체 해소를 위해 올해 9천300명을 추가 입대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5일 "징병검사에서 현역 판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현역 입영 대기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입영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올해 입대자 규모를 9천300명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징병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입영 대기 중인 자원은..
  • 북한경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북한군 10여명이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전날 오전 8시께 강원도 철원 인근의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경고 사격으로 기관총 10여 발을 발사했고, 북한군은 대응 사격을 하지 않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
  • 오산
    한미, '탄저균 배달사고' 합동실무단 구성
    정부는 미국 군(軍)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사고와 관련해 한미 합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SOFA(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산하에 양측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합동실무단을 11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합..
  • 정부, 일본의 강제노동 부인에 "영문 읽어보라"
    정부가 6일 조선인 강제징용 시설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강제노동 사실을 부인하는 일본 관료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일본측이 세계유산회의에서 발언한 영문 문안을 그대로 보라"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이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석상에 발표된 일본정부대표 발언 속 'forced to wor..
  • 정부 "미·쿠바 국교회복 환영…北도 변화 기대"
    정부는 2일 미국과 쿠바의 국교 회복이 "양국간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한에도 국제사회의 변화 흐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미국과 쿠바가 지난해 12월 관계 정상화 추진을 발표한 데 이어 금번에 국교를 회복하고 대사관을 재개설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 아베
    아베, '70년 담화' 각의 결정 없이 발표 검토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올 여름 발표할 예정인 '종전 70년 담화'와 관련한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및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국무회의에 해당하는 각의에서의 결정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여겨진다. 전후 50년 담화인 무라야마(村山) 총리 담화, 60년 담화인 고이즈미(小泉) 총리 담화 모두 내각의 결정에 따라 발표됐다. ..
  • 한일
    朴대통령 "한일 당면현안 잘 해결해 새 미래 열자"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당면 현안을 잘 해결해 양국관계를 개선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아베 총리도 이에 화답했다. 양국 정상이 꽉막혀 있는 한일 관계에 대한 개선노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 현지를 찾은 윤병세..
  • 日, 한일협상서 '위안부를 성노예라 부르지 말라' 요구
    일본정부가 우리측에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부르지 말라고 요구해 오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21일 "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과 한국의 국장급협의에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위안부를 성노예라고 부르는 것을 철회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20일 일·한 관계 소식통의 말을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관..
  • 윤병세
    21일 한일외교장관회담... 윤병세 외무 訪日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1~22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에도 참석한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북한문제,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윤 장관은 기시다 대신 주최 만찬에도 참석한다. 우리나..
  • [전문] 한- 미 원자력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이하 "당사자들"이라 한다)는, 1972년 11월 24일 서명되고 이후 개정된 「원자력의 민간이용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협력을 위한 협정」(이하 "1972년 협정"이라 한다)에 따른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있어 당사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의 가치를 인식하며,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이 당사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