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트럼프에 '대통령 취임' 축하 서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황 권한대행은 서한에서 “한·미 양국이 지난 60여년간 공동의 가치와 혈맹의 유대를 기반으로 포괄적 전략 동맹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양국은 물론 한반도·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양국간..
  • 한미 해상 연합훈련 장면
    한·미·일, 北 ICBM 등 미사일 탐지·추적훈련 돌입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기가 포착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연합으로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에 돌입했다. 해군은 20일 "오늘부터 22일까지 한미일이 미사일 경보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과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 미사일 경보훈련(Missile Warning Exercise)은 통상적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실..
  • 도널드 트럼프 방위분담금 /KBS
    ‘동맹 안보무임승차론’ 또 꺼낸 트럼프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이른바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또다시 직접 꺼내 들면서 취임 후 방위비 분담금증액 압박을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5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서방의 집단 안보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회원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또 거론했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조율·공조 본격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미국 신행정부와의 관계와 관련 “1월 20일 신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책조율과 공조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북아·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과 유관 기관 및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
  • 사드 미사일 발사대
    軍, 부지 감정평가 결과 17일 공개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가 배치될 경상북도 성주군 롯데스카이힐골프장(성주골프장)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가 빠르면 17일 공개된다...
  • 미군의 고성능 해상 X밴드 레이더
    중국, 韓 사드엔 '발끈'…美 고성능 X밴드 레이더엔 '침묵'
    한류를 금지하는 '금한령'(禁韓令)에 이은 전세기 운항 불허, 한국 화장품 수입 축소 등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는 전방위적이다. 지난 9일엔 군용기를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며 군사적 압박까지 가했다. 이 같은 중국의 보복성 조치는 한반도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사드) 레이더가 자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사드보다 탐지거리가 훨씬 길어..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 KBS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친개'(Mad Dog)라는 별명을 가진 매티스 내정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적 언행으로 인해 한반도의 안보 ..
  • 한미동맹 (썸네일용)
    한일 통화스와프 중단이 의미하는 것
    일본 정부가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을 구실로 지난 6일 한일 통화스와프의 논의 중단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여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8일 '소녀상 철거'를 위해 "이미 일본이 10억엔을 지불했다"는 표현까지 했고, 일본 언론에는 '입금 사기'라는 일본 정부관계자의 발언도 실렸다. 아사히 신문과 교도통신 등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아베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사드, 주권·자위권적 조치…계획대로 추진할 것"
    국방부는 5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이 우리 야당의원단에게 사드 배치를 가속하지 말고 중단하자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명해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 한민구
    정부, 北 핵·대량살상무기 위협 대응 강화
    국방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주관으로 군 주요 직위자 및 기관장, 정부와 정당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2017년 국방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업무보고는 ‘국방·통일·외교부·국가보훈처 업무보고’, ‘주제토론’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현 정부의 지난 4년간 성과와 2017년 국방상황을 평가하고 주요 국방정책..
  • 전투기 시위
    공군, F-16 '지하벙커 파괴 폭탄' 장착…'성능 개량' 완료
    공군은 19일 F-16 전투기의 성능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86년 도입된 이후 30년 간 우리 주력 전투기 역할을 수행해 온 F-16 전투기도 북한의 지하시설을 파괴하는 폭탄을 장착하고 원거리에서도 북한군 전투기를 격파할 수 있는 첨단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달 수 있게 됐다...
  • 대한민국 국방부 로고 CI
    국방부, 美대선 평가회의 개최…"사드 배치 등 정상 추진"
    국방부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인 10일 이번 대선 결과를 평가하는 회의를 열어 국방 분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국방부는 "오늘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국방부 실장들이 참석하는 '미 대선 결과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사드 성주골프장 배치 사실상 확정…軍 30일 평가결과 발표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사드) 포대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에 배치하기로 하고 30일 후보지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29일 국방부 관계자는 "내일 오후 2시 반쯤 언론을 상대로 사드 배치 후보지 평가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방부
    [사드배치] 국방부 "제3부지 선정작업 성주군과 협의 중"
    국방부는 26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를 위한 제3의 부지 선정에 대해 경북 성주군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가시화된 것은 없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