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아 외교부 2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유엔 인권이사회서 북한 인권·이산가족 문제 해결 위한 남북 대화 추진 밝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해 북한 인권 문제와 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한 남북 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도 함께 강조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 부통령과 핫라인 가동”… 관세 재협상 국면 소통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밝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이 실제로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교환한 이후 여러 차례 소통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잠수함 60조원 수주전, 한국·독일 ‘산업 패키지’ 국가 대항전으로 확전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단순한 기업 간 방산 수주전을 넘어 한국과 독일의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잠수함 자체의 성능 경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주전의 초점은 캐나다에 얼마나 깊고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를 제시할 수 있느냐로 옮겨갔다...
  • 채원암 대사
    “중국 공산당 시스템의 붕괴를 전망하는 이유는…”
    채 장로는 “중국 공산당은 국제관계에서 초한전을 추구해 왔다”며 “그 예로 첫째, 일대일로 정책이다. 중국의 전 세계 지배 야욕을 품는 일대일로 사업으로 빚의 덫에 빠진 나라들은 몽골, 네팔, 미얀마, 파키스탄, 지부티, 몬테네그로다. 그러나 2000-2021년 165개국 2천 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1조 3,400억 달러를 썼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고 했다...
  • 강석호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자유총연맹 "北, 미사일 발사 중단하고 식량난이나 신경 써라"
    자유총연맹은 이날 규탄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태양절, 북한군 창건 91주년 등을 앞두고 이를 계기로 추가도발을 감행할 것을 크게 우려한다"며 "우리 군과 당국에 한미연합방위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등 철저한 비상대책으로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을 원천 분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 미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북한 미사일 추적 미군 정찰기·함정 1일 동해 출격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을 감시하는 첨단 미 정찰기와 정찰 함정이 1일(현지시간) 동해상에 출격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군용기 위치 정보를 추적하는 ‘리벳조인트’(RivetJoint)에 따르면 미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가 1일 동해상에 출격했다...
  • 지난 11일 북한 조선중앙TV는 8~1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5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강 대 강 대응' 정면승부 선택 北, 핵실험 결단 내리나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5차 전원회의를 통해 군사 행보 강행을 시사해 조만간 핵실험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미 당국의 핵 확장억제에 대한 강대 강 대응 방침을 표명한 것이어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美 "北, 핵실험 언제든 가능… 확실히 준비 마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7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목전으로 평가되는 북한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 "잠재적인 핵실험의 정확한 시기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라면서도 "북한은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3번 터널 주변 현장.(출처= 비욘드 패럴렐 누리집
    美국무부 "北, 며칠 내 7차 핵실험 가능성 우려"
    미국 국무부가 향후 며칠 내 북한의 7차 핵실험 재개 가능성을 경고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향후 며칠 이내에 7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여전히 우려한다"라며 "이는 우리가 얼마간 경고해 온 우려"라고 말했다...
  •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3번 터널 주변 현장.(출처= 비욘드 패럴렐 누리집
    北 풍계리서 기폭장치 실험… 실제 핵 실험 초읽기는 아냐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25일 용산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핵 실험에 대해 "다른 장소에서 풍계리 핵실험을 위한 핵 기폭 장치 실험이 탐지됐다"며 "기폭 장치 실험을 몇 주에 걸쳐 지속해서 하는 것으로 봐서 북한 나름대로 실패하지 않을, 원하는 성능 실험을 위해 마지막 준비 단계가 임박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시간 확인하는 김정은. 2022.03.25.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北 지하 핵실험 준비 우려"… 美국무부 "상황 주시"
    CNN은 31일(현지시간) 다섯 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 "북한은 최근 지하 핵 실험장 건설 활동과 터널 굴착을 재개했다"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아울러 상업 위성 사진을 인용, 풍계리 핵 실험장 지표면에서 활동 징후가 나타났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