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TV가 10일 오후 방송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공개되고 있다. 조선중앙TV캡춰.
    EU “北탄도미사일, 세계 평화·안보에 심각한 위협”
    유럽연합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전 세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과 영국도 최근 공개된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 북한 조선중앙TV가 10일 오후 방송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공개되고 있다. 조선중앙TV캡춰.
    “트럼프, 신형 ICBM 등장 北열병식에 몹시 화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복스 외교안보 분야 담당자인 알렉스 워드 기자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신형 ICBM과 자체 개발한 트럭 발사대(이동식 발사대)가 공개된 북한의 미사일 열병식에 대해 트럼프가 크게 화를 냈다고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다"고 썼다...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종전선언' 공방…"美도 공감" vs "위험한 발상"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날 오전 비대면 화상 연결로 진행된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지금처럼 계속 종전선언을 주장하면, 핵 협상 시작부터 종전선언이 어젠다(의제)가 된다면 북한에 시간 벌이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북한 조선중앙TV가 10일 오후 방송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공개되고 있다. 조선중앙TV캡춰.
    北 심야 열병식… '김정은 눈물' 뒤 신형 ICBM 공개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녹화중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수만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날 오전 0시부터 진행됐다...
  • 지난 1월 북한외교관 조성길 가족 한국행 지지 시민연대 기자간담회가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당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
    “딸 北에 두고 온 아버지 심정 헤아려 노출 자제를”
    태 의원은 먼저 "어제(6일)부터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임시대리 대사(외교직급 1등 서기관)의 한국 망명 보도가 각종 언론에 쏟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나는 조성길 전 임시대리 대사의 소재와 소식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태영호, 조성길 입국설에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지난 2018년 11월 로마에서 잠적한 북한의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가 지난해 7월 국내로 입국해 정착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어떻게 이것이 노출됐는지가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 국가정보원은 3일 조성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의 망명설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초 공관을 이탈해 부부가 함께 잠적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3월20일 조성길(오른쪽 두 번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이탈리아 산피에트로디펠레토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로베레토 자유의 종'을 들고 있는 모습.
    北 외교관 조성길, 작년 7월 입국
    2년 전 사라진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국내에 정착했다는 보도와 관련, 국회 정보위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사실이라고 밝혔다...
  • 서해안에서 북한군에게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조선일보에 공개한 공무원 아들의 편지.
    “아빠가 잔인한 죽임 당할 때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지난달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과 저와 엄마는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을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 것이냐"며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장에 들어서기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 첫 북미 정상회담 후 핵폭탄 15개 더 생산
    북한은 6곳의 미사일 기지들에 무기들을 옮겼으며 수도 평양의 님동부에서 15개의 새로운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우라늄을 처리한 것으로 한·미 관리들과 유엔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는 밝혔다...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 뉴시스
    이도훈, 美 비건 만나고 귀국…'종전선언' 논의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일 3박4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미국과 진전된 논의가 이뤄졌을지 주목된다...
  • 피격 실종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해양경찰이 25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상에 정박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의 해상조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라며 강한 비판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저지른 것"이라 평하고..
  •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석기 간사(오른쪽)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간사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 여부에 대해 논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 뉴시스
    野 “국민사살됐는데… 종전·관광 논의 시점 아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도 저질렀다"며 "이렇게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생명을 잃고 있는데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개별관광을 하자는 이런 것(결의안)을 국회에서 추진하는 것은 도대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피격 실종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공무원이 승선해 있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사고 6일만인 27일 오후 전남 목포시 전용부두로 입항하고 있다.
    “정부와 軍은 국민 안전 지키고 알 권리 존중하라”
    바른사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사건 보고를 받고도 9월 23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화상연설을 강행했으며, 청와대와 여당은 북한이 25일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한 마디로 사태를 덮고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방부 역시 처음부..
  • 피격 공무원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6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귀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靑 ‘남북 공동 조사’ 언급… 北 수용 가능성 낮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례적 사과에도 '시신 훼손' 등 사건의 핵심 사안에서 남북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가열되자 의혹 해소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공동조사를 대화 복원의 계기로 삼으려는 포석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 북한인권정보센터
    "사람 생명을 도구처럼… 이런 게 무서운 것"
    다국적 인권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인권 기록 조사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이 24일,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은 “세계인권선언과 자유권 규약이 보장하는 생명권을 위반하는 행위”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