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
    '北 초강경조치' 위협에 軍 "도발시 단호히 응징"
    우리 군은 2일 "북한이 도발을 자행한다면 주저 없이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 총참모부가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초강경 대응조치'를 운운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 / KBS
    "중국내 '韓기업 불이익' 주장 우려스럽다"
    정부는 2일 롯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제공 이후 '보복성'으로 의심되는 규제가 확인되고 중국 매체들의 비난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과 국민간 우호 증진에 도움되지 않는 언행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우리 기업들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중국 일각에서 제기돼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 중국 사드보복 / 미디어오늘
    中, 롯데 ‘사드 보복’ 노골화…“삼성·현대도 위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부지를 제공한 롯데와 한국 제품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노골화되고 있다. 롯데 중국 홈페이지가 1일 외부 해킹으로 다운된 가운데 중국은 삼성과 현대도 조만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위협한 것이다.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는 이날 "우리 다 같이 손잡고 롯데를 멀리하자"라는 사설을 보란듯이 게재했다. 여기에 SNS 상에서도 이른바 '롯데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
  •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韓·美·日 6자수석 대표 "“북핵, 3국 안보 직접 위협”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북한 핵은 3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김홍균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북핵 문제와 더불어 '김정남 VX 암살' 사건..
  •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 2015년 로동신문
    北, '장남' 피살에도 김정일 생일 75돌 '띄우기'
    북한은 지난 2011년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돌 생일(광명성절)을 맞은 16일 추모 분위기 띄우고 있다. 그의 장남인 김정남이 불과 사흘 전에 이국땅에서 암살을 당한 가운데서도 북한 매체들은 일제히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장 위원장을 향한 '대를 이은 충성'을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
  • 동거녀 살해 살인 범죄 사건사고
    "北 암살자 2명, 국내서 활동…태영호가 제거 1순위"
    "국내에도 (북한으로부터의) 암살자들이 잠입해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남 피살설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타깃은 고위 탈북자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탈북 활동가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한미 외교장관 통화
    韓民 외교장관 '첫 통화'…‘북핵 공조’ 재확인
    렉슨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한미간 긴밀한 공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이 7일 오전 약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
  • B-52
    '김정은 겨냥' 3월 키리졸브훈련에 '美전략무기' 투입
    한국과 미국이 다음달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의 강도를 높이기로 합의해 가공할 미국 전략무기 투입이 전망된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3일 열린 한미 국방장회담에서 올해 KR연습과 FE훈련을 강화해 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4일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실시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의 계획을 ..
  • 한미국방장관 회담 / KBS
    "사드 연내 배치 완료…오로지 北위협 방어용"
    한미 국방장관은 3일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올해 중에 배치해 운용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는 오로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체계"라 강조하며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양국 장관..
  • 한민구 매티스 한미 국방장관 / KBS
    韓美 국방장관회담…매티스 “어떤 핵공격도 압도적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3일 "동맹국 공격은 반드시 격퇴할 것이며 어떤 핵 공격도 압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회담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 위협 행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반도와 역내 안정 유지를 위해 확장억제에 대한 미국..
  • 이순진 합참의장  / KBS
    이순진-던포드 韓美합참의장 통화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하 합참의장)은 1일 오전 7시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과 통화를 통해 한반도에 미측 전략 자산 전개 등을 요청했다. 한미 양국 합참의장의 통화는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공조 논의로 약 20여 분간 진행됐다. 이순진 합참의장은 지난해 말 제1차 외교·국방 확장억제 전략협의체에서 합의한 전략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미군의 전략무기가 한반도에 전개될 것을..
  • 전화통화 황교안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 / KBS
    黃권한대행-트럼프 美대통령, 30일 오전 9시 전화 통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새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일(한국시간) 오전 9시에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29일 밝혔다. 총리실은 "황교안 권한대행이 내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할 예정이며 한미 양국의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 일본 교과서 독도는 표기 / KBS
    日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일본땅’ 명기”…이번엔 '교과서 도발'
    일본 정부가 초중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내용의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처음으로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새 학습지도요령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서 독도,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센카쿠열도에 대해 수업 및 교과서에서 "우리나라..
  • 김정은
    北 김정은, 탱크사단 훈련지도…“美·남한 쓸어버려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8일 105탱크사단을 찾아 탱크장갑보병연대의 겨울 도하 공격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근위 서울류경수제105탱크사단 1탱크장갑보병연대에 연습 개시 명령을 내리자 "공병정찰이 진행되고 번개같이 얼음도하한 전투원들은 강대한의 지배적 고지들을 불의에 기습 점령한 다음 종심으로 기도하였으며 연대가 장비하고..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트럼프에 '대통령 취임' 축하 서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황 권한대행은 서한에서 “한·미 양국이 지난 60여년간 공동의 가치와 혈맹의 유대를 기반으로 포괄적 전략 동맹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양국은 물론 한반도·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양국간..
  • 한미 해상 연합훈련 장면
    한·미·일, 北 ICBM 등 미사일 탐지·추적훈련 돌입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기가 포착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연합으로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에 돌입했다. 해군은 20일 "오늘부터 22일까지 한미일이 미사일 경보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과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 미사일 경보훈련(Missile Warning Exercise)은 통상적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실..
  • 도널드 트럼프 방위분담금 /KBS
    ‘동맹 안보무임승차론’ 또 꺼낸 트럼프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이른바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또다시 직접 꺼내 들면서 취임 후 방위비 분담금증액 압박을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5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서방의 집단 안보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회원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또 거론했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조율·공조 본격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미국 신행정부와의 관계와 관련 “1월 20일 신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책조율과 공조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동북아·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과 유관 기관 및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