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첫 방한
    틸러슨 美 국무장관 방한...북핵·사드 공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외교 사령탑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17일 취임 이후 처음 한국을 찾았다. 한중일 순방에 나선 틸러슨 장관이 탑승한 도쿄발 전용기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충면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영접 나온 한미 관계자들과 악수한 뒤 대기 중이던 블..
  • 사드
    軍 '사드 레이더' 환경영향평가 착수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보호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할 경북 성주골프장에서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성주골프장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
    美 칼빈슨 항모강습단장 "北의 위협, 억제하러 한국에 입항"
    15일 오전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해군 칼빈슨 항모강습단을 이끄는 제임스 킬비 해군 소장이 북한 도발의 억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제임스 킬비 소장은 이날 해군작전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핵추진 항공모함 킬빈슨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칼빈슨호는 북한이 한국에 가하는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 MQ1-C '그레이 이글'.
    美국방부, 韓 군산에 무인기 '그레이 이글' 영구 배치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군산 공군기지에 무인기를 영구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미 국방전문 성조지와 CNN,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감시 능력에 특화된 무인기인 MQ1-C '그레이 이글(Gray Eagle)'을 한국에 배치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 중국 초대형 초정밀 레이더 / SBS
    '사드 보복' 中, 한반도 탐지 가능한 '강력 레이더' 또 배치
    한반도 전역을 감시하는 레이더를 이미 가동 중인 중국이 최근 한·일 전역을 들여다볼 수 있는 탐지 반경 3000㎞의 레이더 톈보(天波)를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과 청년망 등 중국 매체들은 중국이 지난 1월 네이멍구(內蒙古)에 초지평선(OTH·Over The Horizon) 레이더를 설치했다고 13일 보도했다...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발사대 2기
    사드 작전운용 '최대 단축'…이달 중 레이더 한국에 반입
    지난 6일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2기와 일부 장비가 반입된 데 이어 3월 중으로 사격통제레이더(AN/TPY-2)가 한국에 전개될 전망이다. 성주골프장에 배치될 사격통제레이더와 발사대, 통제소(지휘소) 위치 등을 측량할 전문요원들이 곧 미국 본토와 괌 기지에서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사드 장비들은 정상적 절차에 의해 한국에 ..
  • 전화통화 황교안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 / KBS
    黃권한대행-트럼프, 전격통화…北미사일 대응책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1일 복수의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청으로 황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간 통화가 이뤄졌으며 양측은 북핵·미사일 대응 공조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 훈련
    '北 초강경조치' 위협에 軍 "도발시 단호히 응징"
    우리 군은 2일 "북한이 도발을 자행한다면 주저 없이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 총참모부가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초강경 대응조치'를 운운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 / KBS
    "중국내 '韓기업 불이익' 주장 우려스럽다"
    정부는 2일 롯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제공 이후 '보복성'으로 의심되는 규제가 확인되고 중국 매체들의 비난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과 국민간 우호 증진에 도움되지 않는 언행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우리 기업들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중국 일각에서 제기돼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 중국 사드보복 / 미디어오늘
    中, 롯데 ‘사드 보복’ 노골화…“삼성·현대도 위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부지를 제공한 롯데와 한국 제품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노골화되고 있다. 롯데 중국 홈페이지가 1일 외부 해킹으로 다운된 가운데 중국은 삼성과 현대도 조만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위협한 것이다.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는 이날 "우리 다 같이 손잡고 롯데를 멀리하자"라는 사설을 보란듯이 게재했다. 여기에 SNS 상에서도 이른바 '롯데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
  •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韓·美·日 6자수석 대표 "“북핵, 3국 안보 직접 위협”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북한 핵은 3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김홍균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북핵 문제와 더불어 '김정남 VX 암살' 사건..
  •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 2015년 로동신문
    北, '장남' 피살에도 김정일 생일 75돌 '띄우기'
    북한은 지난 2011년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돌 생일(광명성절)을 맞은 16일 추모 분위기 띄우고 있다. 그의 장남인 김정남이 불과 사흘 전에 이국땅에서 암살을 당한 가운데서도 북한 매체들은 일제히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장 위원장을 향한 '대를 이은 충성'을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
  • 동거녀 살해 살인 범죄 사건사고
    "北 암살자 2명, 국내서 활동…태영호가 제거 1순위"
    "국내에도 (북한으로부터의) 암살자들이 잠입해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남 피살설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타깃은 고위 탈북자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탈북 활동가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한미 외교장관 통화
    韓民 외교장관 '첫 통화'…‘북핵 공조’ 재확인
    렉슨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한미간 긴밀한 공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이 7일 오전 약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
  • B-52
    '김정은 겨냥' 3월 키리졸브훈련에 '美전략무기' 투입
    한국과 미국이 다음달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의 강도를 높이기로 합의해 가공할 미국 전략무기 투입이 전망된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3일 열린 한미 국방장회담에서 올해 KR연습과 FE훈련을 강화해 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4일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실시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의 계획을 ..
  • 한미국방장관 회담 / KBS
    "사드 연내 배치 완료…오로지 北위협 방어용"
    한미 국방장관은 3일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올해 중에 배치해 운용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는 오로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체계"라 강조하며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양국 장관..
  • 한민구 매티스 한미 국방장관 / KBS
    韓美 국방장관회담…매티스 “어떤 핵공격도 압도적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3일 "동맹국 공격은 반드시 격퇴할 것이며 어떤 핵 공격도 압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회담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 위협 행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반도와 역내 안정 유지를 위해 확장억제에 대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