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를 다음주에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6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할 일본 중학교 교과서는 독도 관련 내용이 거의 없었던 역사 교과서 다수에 독도 관련 기술이 들어가며 복수의 역사 교.. 국방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부인'
대학생들의 예비군 동원훈련을 부활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검토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국방부는 3일 입장자료를 통해 "대학생의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문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까지 '대학생의 (예비군) 훈련보류 제도' 폐지 등의 개선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 
국방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검토
대학생 예비군의 동원훈련 제도 부활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일반 예비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대학생 예비군도 동원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 공청회 등 여론 수렴을 거쳐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시리아에 1천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는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에 대한 1천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행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1일 "우리 정부는 3월31일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제3차 시리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회의'에 참석해 5년차에 접어든 시리아의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속보] 정부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 결정
정부는 26일 중국이 주도하는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대한 참여를 결정했다.. 국방부 "美합참의장 발언 사드 염두 아니다"
국방부 나승용 국방부 공보담당관은 26일 마틴 뎀프시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이 최근 아태지역의 미사일 방어 우산 구축이 진전을 보고 있다는 발언이 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염두한 발언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뎀프시 합참의장은 24일(현지시간)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아시아·태평양 역내의 통합된 미사일방어 우산(integrated air and m.. 
천암함 5주기 앞두고 해군 기동훈련 공개
해군은 천안함 폭침 5주기를 이틀 앞둔 24일 서해상에서 2함대 소속 군함들의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안 서방 90㎞ 해상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을지문덕함(3천200t급)과 신형호위함 인천함(2천500t급), 호위함 청주함(1천800t급), 그리고 천안함과 동급의 초계함인 신성함(1천200t급),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450t급), 고속정(150t급.. 
사드·AIIB논란 봉합 나선 정부
외교부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문제와 중국 주도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문제로 인해 한·미·중 3국간 갈등이 증폭될까 우려하며 갈등 봉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중국이 우리측의 AIIB 가입을 원하는 만큼 우리측도 중국에 사드 현안 설득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7일 "(한국이)사드나 AIIB문제로.. 
韓·中, 외교부청사서 사드·AIIB 의견교환
한국과 중국 외교당국이 16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 등 현안을 놓고 양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중국의 동북아지역 업무를 총괄하는 류젠차오(劉建超) 외교부 부장조리와 만나 양국 차관보 협의를 가졌다. 협의 .. 
[포토뉴스] 꽃밭된 관저서 한국民께 '감사인사' 전한 리퍼트 美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아내 로빈 씨, 아들 세준 군과 함께 자신의 쾌유를 비는 꽃다발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한·중·일 고위급회의 개최…3국 외교장관회의 준비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3국 실무자 회의가 11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 이경수 차관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한·일·중 고위급회의(SOM)를 주재한다... 
'퇴원' 리퍼트 대사 "비 온 뒤 땅 굳는다…韓美 '같이' 갑시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박 6일 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10일 오후 퇴원하며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변함 없음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원 소감을 밝혔다. 그는 먼저 "한국 국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이번 사건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훌륭.. 
한미연합훈련두고 南北, 유엔서 충돌
한·미 키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훈련을 둘러싼 남북한간 갈등이 유엔 무대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오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키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는 것과 관련한 1일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북한은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만.. 
[포토뉴스] '마크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 
병원측 "리퍼트 대사, 11일 퇴원 예상"… 정신과 치료 필요없어"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11일께 퇴원이 가능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증후군과 같은 정신적인 치료도 필요하지 않다는 병원측 진단이 나왔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은 7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친 브리핑에서 "내주 9~10일께 실밥을 제거하고 수요일(11일)에 퇴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 "美대사 피습은 반인륜적 테러…'한미동맹' 굳건해야"
5일 오전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피습에 대해 선진화시민행동과 기독교사회책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 성명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더 굳건한' 한미동맹이 유지될 것을 희망했다... 
'從北 피습' 리퍼트 미국대사 "함께 갑시다"
5일 오전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로부터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트위터로 남긴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있고 상태가 굉장히 좋다"고 수술 결과를 전하고 "로빈과 세준이, 그릭스비와 저는 (한국 국민들의)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개신교계, 일제히 리퍼트 미국대사에 행한 '테러 행위 규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미 성향의 좌파 인사로부터 흉기로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개신교 주요 연합단체들이 일제히 논평과 성명을 내고 하나 같이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리퍼트 대사의 캐유를 기원했다. 먼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이날 논평을 통해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NCCK,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조속한 쾌유 기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교계에서 가장 먼저 입장을 표명했다. NCCK는 인라 논평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함과 동시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NCCK는 또 "이일로 인해 한·미간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퍼트 미국대사 조찬모임서 테러당해…얼굴 다쳐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중 한 문화단체의 대표로부터 테러를 당해 얼굴에 큰 부상을 당했다.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씨가 강의를 준비중인 리퍼트 미국 대사를 밀어 눕히고 흉기로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했다. 목격자들은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