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군피아를 차단하고 인적 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방사청은 6일부로 청 전체 104개 과장급 직위의 54%인 56개 직위자를 교체하는 등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대해 방사청은 "이번 과장급 인사에서 방산비리 요인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사업관리와 정책기능의 융합을 통한 방위사업청 조직 혁신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韓-中 2+2대화, 한반도문제 등 논한다
한중 외교.안보당국자들이 5일 서울에서 외교 안보분야 현안을 논한다. 외교부는 4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함께 참여하는 제2차 한·중 외교·안보대화(2+2)(수석대표 외교부 국장급·차석대표 국방부 부국장급)가 5일 오후 3시45분부터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측에선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수석대표)과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차석대표)이, .. 
정부, 美 대북 추가제재 "적절한 대응"으로 평가
정부가 미국의 대북 추가제재에 적절한 대응이란 평을 3일 내놨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워싱턴 현지시간 2일 오후 발표된 미 정부의 행정명령이 금번 소니사 해킹 건을 포함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 행위·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치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부, 軍정년 연장으로 軍연금 개혁 가능성
국방부가 직업군인에 대한 정년연장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주요 공적연금 중 하나인 군인연금 개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1일 장교의 계급 정년을 대위는 43세에서 45세로, 소령은 45세에서 48세로, 중령은 53세에서 55세로, 대령은 56세에서 57세로 각각 연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윤병세 "창의외교로 분단역사 마감, 한일관개 개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일 창의적인 외교를 통해 분단역사를 마감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금년은 우리에게 있어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이라며 "세계적으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이자 유엔창설 70주년이고, 독일 통일 25주년의 해 이기도 하는 등 우리에게나 세계적으로 각별한 의미가 있는 해"라며 ".. 
국방부, 장병 1인당 기본급식비 5% 인상…하루 7,190원 지원
군 당국이 장병들의 급식비를 올해부터 5% 인상하기로 함에 따라 일명 '군데리아'로 불리는 군 급식 햄버거(빵식)가 기존보다 커지고 내용물도 늘어난다. 국방부는 2일 신세대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품질을 개선하고 위생을 강화한 급식을 을미년 새해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우선 급식 품질 개선을 위해 장병 1인당 기본 급식비가 지난해 하루 6848원에서 올해는 5.0% 증액된 7190원으.. 軍 올해 급식비 5% 인상
일명 군데리아로 불리는 군 급식 햄버거(빵식)가 기존보다 커지고 내용물도 늘어난다. 이를 위해 장병들의 급식비를 올해부터 5% 인상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일 신세대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품질을 개선하고 위생을 강화한 급식을 을미년 새해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우선 급식 품질 개선을 위해 장병 1인당 기본 급식비가 지난해 하루 6848원에서 올해는 5.0% 증액된 7190원으로 인상.. 
리퍼트 美대사,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31일 "한반도와 지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에서 " 한해의 마지막을 처음으로 서울에서 보내게 됐습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한반도와 지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을 여행하면서 한국이란 멋진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한국사람들을 직.. 
해군, 차기호위함 '전북함' 인수
방위사업청은 31일 해군에 2,300톤급 규모 세번째 차기 호위함인 '전북함'을 인도한다. 전투력이 우수한 함정이어서 책임해역 감시 및 방어 전력에 한층 강화됐다는 평이다. 전북함은 2010년 10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해 시운전평가와 국방기술품질원의 정부품질보증 활동을 거쳐 해군에 인도됐다. 길이 114m, 폭 14m, 높이 25m 크기에 전투능력과 생존성이 향상된 2300t급 차기호.. 
합참의장 "새해도 적 응징위한 전비태세 확대"
최윤희 합참의장이 31일 신년을 앞두고 전방지역 작전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날 공군 수원기지에서 F-15K 전투기를 타고 편대비행 형식의 지휘비행에 올라 서해 서북도서와 북방한계선(NLL), 동해 휴전선까지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비행에는 고대산 소령(32·공사 50기)이 전방석 조종간을 잡았으며 최 의장은 뒷 좌석에 동승한 형태로 이뤄졌다... 
'눈먼' 통영함 결국 해군 품으로
납품비리로 해군이 요구하는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통영함이 해군에 인도됐다. 기존 수상함의 노후화로 전력화를 강행했다는 지적이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차기 수상함구조함(ATS-Ⅱ) 통영함(3천500t)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 운용 중인 수상함구조함(광양함)의 노후도를 고려해 지난달 28일 합동참모회의에서 음파탐지기(HMS)와 수중무인탐사기(ROV)를 추후 장착하는 .. 
홍문종 "카터재단의 훈수, 한미동맹 근간 흔들어"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은 최근 카터 재단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구명에 나선것에 대해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고등법원의 이석기 내란선동 유죄 선고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을 지켜냄은 물론 대한민국 안보수호에 있어서도 직결되는 판결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軍초계기, 에어아시아 여객기 '잔해수색' 지원
국방부는 해군 해상초계기 (P-3C) 1대를 인도네시아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탐색·구조 작전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우리 국민 3명이 실종자에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사고 초기부터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군 전력 지원을 결정한 것. P-3C는 자카르타 할림공군기지로 전개해 인도네시아 탐색구조청과 협조하며 탐색작전에.. 
中·日 기싸움에 3국 외교장관회의 지지부진
한국.중국.일본 3국 외교당국이 추진중인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가 개최 논의만 한 채 개최를 위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과의 기싸움이 치열하면서 조기개최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은 29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일본 외무성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사무차관과 만나 "한·일·중 3국 협력을 위해 내년 가급적 이른 시기에 한·일·중 외교장관 .. 印 외무장관 방한..박 대통령 만나
수시마 스와라지(Sushma Swaraj) 인도 외교장관이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한했다. 스와라지 장관은 29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현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지난 1월 인도 방문 및 1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점을 언급하고 "우리 업.. 
국방부, 내년 상반기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
국방부는 내년 상반기에 첫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을 독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갖고 있는 워 게임(War Game) 모델은 기본적으로 대공 모델이다"며 "공중에서 전투기나 미사일이 공격할 때 이를 어떻게 방어하는지를 프로그래밍해서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시나리오별로 결과가 나온다. 탄도미사일도 .. 
정부,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에 30일 軍초계기 파견
정부가 29일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으로 해군 해상초계기를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우리 정부는 초계기를 파견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인도네시아 측에 통보했다"며 "우선 P-3C 1대를 우선 파견키로 방침을 세우고 인도네시아 측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일, 北 핵·미사일 정보공유 약정 '발효'
한국과 미국, 일본 간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체결과 동시에 발효됐다. 국방부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백승주 국방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 차관, 니시 마사노리(西正典)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이 서명해 미국에 전달되면서 2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은 이미 체결된 '한미 군사비밀보호.. 
정부 "실종機 탑승 한인3명, 여행객은 아니다"
교신이 끊긴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은 일가족일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 관계자가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탑승한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중 한국여권 소지자가 3명이고 이들은 가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탑승자는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이다... 
정부 "실종 에어아시아 항공기 우리국민 최소 3명 탑승"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중 28일 오전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우리국민이 최소 3명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당국 등을 통해 최소 3명의 우리 국민 탑승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탑승객은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